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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사를 잠시 훑어보다 호기심 가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링크 걸어 봅니다.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희망의 목회자 조용기 이 둘이
강조하는 희망은 과연 같은 의미의 희망인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5276
링크 걸어 봅니다.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희망의 목회자 조용기 이 둘이
강조하는 희망은 과연 같은 의미의 희망인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5276
잘 모르던 부분을 또 배웠습니다.
그런데 과연 희망의 신학자님(몰트만)이 희망의 목회자님(조용기)의 설교를
제대로 들어보고 잘 살펴 보고나서, 악수를 자주 나누고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몰트만은 이번에 한국에 와서
“희망이 없는 사람은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계와 타협하게 된다"고 말했다는데,
그게 바로 조용기 목사를 두고 한 말이 되었네요.
어쩌면 조 목회자님이 몰 신학자님을 이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몰트만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이고,
또 한국에서는 좌에서건 우에서건 모두 환영을 받는다고 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