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1, 2013
"나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기가 참 부끄러운 일이 벌어졌네요. 저 사람들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혜안을 가진 진정한 목사들이였다면 오히려 박 대통령에게 국기를 문란케 한 책임을 지고 그 직을 그만 사퇴하고 대통령직을 수행할 만한 다른 사람이 나서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의 체면을 살리고 또 민족의 공멸을 피하게 하는 길이라는 것을 예언자의 안목으로 간곡하게 권면했을 것입니다.
답이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부르지만 정치적 이데올로기에서허우적 대는 모습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세월이 흐르기를 바라야 할까요?^^
"나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기가 참 부끄러운 일이 벌어졌네요.
저 사람들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혜안을 가진 진정한 목사들이였다면
오히려 박 대통령에게 국기를 문란케 한 책임을 지고 그 직을 그만 사퇴하고
대통령직을 수행할 만한 다른 사람이 나서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의 체면을 살리고 또 민족의 공멸을 피하게 하는 길이라는 것을
예언자의 안목으로 간곡하게 권면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