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木

2013.11.01 19:03:25
*.226.180.233

- 올릴 광고가 있거나 주보에 고칠 부분이 있으면 게시판 댓글/쪽지/전화(010-4370-4893)로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사항은 토요일 저녁 6시경에 한꺼번에 반영하여 주보를 고치겠습니다.
- 주보의 원본파일을 첨부로 올립니다. 성경봉독자는 위의 게시글이나 원본파일을 인쇄하여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추수감사주일 관련한 광고가 있으면 올려 주십시오. (To.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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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2013.11.03 13:18:52
*.117.135.247

天命

2013.11.01 23:51:38
*.62.2.5

주보, 수고하셨습니다.
 

1. 주보 표지 그림 설명의 괄호: 큰 괄호 안에 작은 괄호를  [  (  )  ].
2. 사죄기도, 목사 두 번째, 첫째 줄: 사랑하는 → 사랑하라는
 
 
- 다비아 매일묵상을 통해, 우리도 매월 첫 주일 예배 때 고백하는 니케아신조를,
교회의 일치를 위한다는 의미에서 동방교회가 아직 받아들이지 않는 ‘필리오케’(그리고 성자로부터)를 뺀
WCC의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조로 고백을 하자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요?
너무도 아리송해서리...

보수 쪽에서는 소위 진리가 우선이고, WCC 옹호 측에서는 일치가 우선이고.
그런데 또 진리도 진리 나름이고....아, 한도 끝도 없습니다그려. 그래도 이게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小木

2013.11.02 20:57:28
*.226.180.13

정황상 그런 것 같습니다만, 목사님 오시면 여쭤봐야겠습니다.^^

小木

2013.11.02 20:57:47
*.226.180.13

 주보 수정하였습니다~!!

天命

2013.11.03 04:40:36
*.62.2.5

오늘 설교의 성경본문(하박국 1:1-4, 2:1-4)을
시국집회에 다녀온 후 몇번이나 읽고 또 읽었습니다.

오늘의 이 나라의 정황을 어찌 그리 생생하게 빼닮고 있는지
역시 인간의 역사는 반복하고 있다는 그 사실
오늘 우리의 답답함이 바로 그들의 답답함이라는 것도...

그러나 결국 종말의 하나님의 완성을 믿으며
그러한 소망 가운데 용기를 가지고 분발하라는 
그러한 뜻이 저 개인적으로는 읽혀지고 있네요.
 
설교와 또 설교심화 학습의 내용이 어떤 것이 될지 
벌써 자못 궁금하고 설레어집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profile

남양주댁

2013.11.18 10:06:36
*.186.246.22

 10월 재정보고에 간식비 48,000원 으로 수정합니다.

小木

2013.11.18 11:38:01
*.226.180.236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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