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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우리들 삶 가운데 항상 가까이 있음을 새삼 느낌니다
저무는 2013년, 김승국 목사님 장인이시며 안경숙 사모의 부친께서 12.19일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 메디힐 병원 장례식장 2 호실 (양천구 신월동 51-11)
위로예배:12/20일 저녁8:30분(정용섭목사님주관)
발인예배: 12/21일 06시 (정용섭 목사님 주관)
유족들에게 하늘에서 임하는 위로가 있으시길.....
은빛집사님, 수고가 많네요.
옆에 있음 꼭 안아 주고 싶어요. 진짜루..
오늘 날씨가 추워 핸드폰 전지가 나갔나 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전철 안에서 보니 까맣게 된 걸 발견.
화환을 그대로 진행을 했다고요... 수고하셨어요.
저는 내일 저녁 팀에 합류하기로 했어요. 윤집사님께 연락 필.
삼가 주님의 이름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주님께서 고인 되신 안경숙 사모님 아버님의
영혼을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울러 김승국 목사님과 다른 유가족 분들께도
주님의 위로하심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메디힐 병원 (전철 + 마을버스)
5호선 화곡역 7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59, 59-1을 타고
서울금융고등학교 앞에서 하차, 길을 건너면 됩니다.
소요시간 11분 / 도보로는 25분
아. 감사합니다. 위치를 묻는 분들이 계셨는데...
오늘 너무 바빠서 검색도 못 해봤습니다.^^;;
덕분에 잘 찾아갈 수 있겠네요.저는 저녁에 갑니다.
20일 저녁 8시30분 위로 방문 모임과
21일 아침 6시 발인 예배는 제가 인도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분들은 참석해주십시오.
찬송가와 성경 지참해주세요.
아! 정용섭 목사님과 동일한 내용을 동일한 시간에 올렸군요.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되도록 내일 8시 30분 팀에 합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1일 오전 6시 발인 예배 때에는 이재천, 김명자, 윤동희, 강태훈, 김미숙, 김용성, 강윤선, 김재남, 박은숙 참석합니다.
발인 예배 참석하실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010-3135-0781
저희 내외도 새벽에 가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운영위원 노릇 알차게 예쁘게 열심히 하는 은빛 모습에
또 그 새벽에 저 멀리 동방에서도 오시는 분이 있어... 가슴이 따듯해 옵니다.
그런데 정목사님께선 어디서 주무시는 건가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 목사님께 직접 여쭤보니 김승국 목사님께서 장례식장 근처로 숙소를
잡아드릴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발인날 새벽 몹시 춥다고 하니
집사님 내외분 든든하게 입고 오셔요. 감사합니다.
내일 저녁 8시 30분팀 있습니다.
가실 분들은 샘터 집사님께 연락해 주세요.
010-육이삼육-6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