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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병환으로 고생하시던 이기령집사님의 모친께서 오늘(5일)새벽 소천하셨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장례식장..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1호실
★발인...수욜(7일 오전)
★장례집전은 모친다니시던 교회에서 합니다..
★목사님과 운영위원은 화욜(6일)오전 11시30분 조문갑니다..
★시간이나..형편에 맞게 조문이나 위로해 주세요...★
이기령 집사님, 그리고 윤동희 집사님,
중심으로 조의를 포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3-17절 말씀으로 위로받으십시오.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병환으로 고생하신다는 소식만 접했었는데...
주님의 위로하심을 기대하며 마음 모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