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2 11:34:56 *.39.75.101
- 한글파일은 본문에 첨부했습니다.
2016.04.23 06:43:05 *.53.76.6
우리가 함께 읽는 공동기도와 사도신경,주기도 그리고 교독하는 시편까지
한자 한자 속깊은 의미를 생각하며 읽기에는 지금의 속도가 너무 빠르지않나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에 하루하루 바쁘다는 핑계로 사도신경과 주기도를 접하는 것이 한주간 예배시간이 유일한데
예배 순서에 맞추어서 함께 읽어내기에 급급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예배전 찬송 연습과더불어 우리가 함께 천천히 읽어보는 것도 좋는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2016.04.23 11:53:47 *.39.75.101
네~ 집사님, 동의합니다.^^
아무래도 앞에서 마이크를 붙잡고 있는 사람이 속도 조절하는 게 최선이죠.
나름 신경을 쓴다고 해도 점점 빨라지는 가 봅니다. 박목사님과 이야기해서
읽는 속도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2016.04.23 11:53:59 *.39.75.101
수정완료!!
- 한글파일은 본문에 첨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