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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그간 희망봉 님을 비롯한 많은 준비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차분히 안정적으로 서울 샘터교회가 자리를 잡아 온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월 18일 새로운 운영위원회 명단이 발표되었고,
간략한 첫 회의를 거쳐 우선 시급한 문제부터 결정하였기에 이에 공지합니다.
1. 운영위원회 조직
-위원장 : 목옥균(눈꽃) 011-368-3092
-부위원장 : 박승수(구 절대의탁, 현 박승수) 010-2926-3044
-회계 : 최선아(홀로서기) 010-8203-6960, 김재남(나미) 010-3431-6385
-감사 : 2명(준비위원 중 몇 분께 부탁드릴 예정)
-서기 : 김용성(우디) 019-334-9984, 박은숙(은빛 그림자) 010-3101-0781
-예배위원 : 유인규 017-744-0881, 오두영, 박승수, 강윤선(겨우살이) 010-3393-0219
* 위원장은 운영위원회의 총괄 책임을 맡습니다. 부위원장은 위원장을 보좌하며 위원장 유고시 모든 직무를 대행합니다. 회계는 회계 담당과 재무 담당으로 각각 그 임무를 나눕니다. 서기는 주보 담당과 모든 기록을 담당하는 것으로 각각 그 임무를 나눕니다. 예배위원은 예배 준비를 위한 모든 사항을 점검하되, 운영위원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도울 수 있습니다.
2. 예배 이전 장소 방문(한글학회)
일시 : 1월 23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 새문안 교회 앞
목적 : 예배 준비를 위한 제반 사항 점검
(생수기, 의자 세팅, 피아노, 강대상, 음향 시설, 조명 시설, 창고 점검, 동선 파악, 청소 도구 유무 등등)
* 시간 되시는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함께 해요~~
3. 식사 문제
2월 1일 이전 첫 주는 식사 준비를 하는 것으로 결정(담당 - 강윤선)
4. 2월 1일 예배 성찬식 준비
시와 그림 님께 도움 요청(담당 - 박승수)
5. 이전 예배를 위한 준비
2월 1일 오후 4시 정각에 운영위원 전원 모여 함께 준비할 것.
6. 교회다움 측에 감사 표시
담당 - 회계 2명
각각의 인수인계는 담당자들이 직접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혹시 검토하시고 누락된 부분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차분히 안정적으로 서울 샘터교회가 자리를 잡아 온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월 18일 새로운 운영위원회 명단이 발표되었고,
간략한 첫 회의를 거쳐 우선 시급한 문제부터 결정하였기에 이에 공지합니다.
1. 운영위원회 조직
-위원장 : 목옥균(눈꽃) 011-368-3092
-부위원장 : 박승수(구 절대의탁, 현 박승수) 010-2926-3044
-회계 : 최선아(홀로서기) 010-8203-6960, 김재남(나미) 010-3431-6385
-감사 : 2명(준비위원 중 몇 분께 부탁드릴 예정)
-서기 : 김용성(우디) 019-334-9984, 박은숙(은빛 그림자) 010-3101-0781
-예배위원 : 유인규 017-744-0881, 오두영, 박승수, 강윤선(겨우살이) 010-3393-0219
* 위원장은 운영위원회의 총괄 책임을 맡습니다. 부위원장은 위원장을 보좌하며 위원장 유고시 모든 직무를 대행합니다. 회계는 회계 담당과 재무 담당으로 각각 그 임무를 나눕니다. 서기는 주보 담당과 모든 기록을 담당하는 것으로 각각 그 임무를 나눕니다. 예배위원은 예배 준비를 위한 모든 사항을 점검하되, 운영위원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도울 수 있습니다.
2. 예배 이전 장소 방문(한글학회)
일시 : 1월 23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 새문안 교회 앞
목적 : 예배 준비를 위한 제반 사항 점검
(생수기, 의자 세팅, 피아노, 강대상, 음향 시설, 조명 시설, 창고 점검, 동선 파악, 청소 도구 유무 등등)
* 시간 되시는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함께 해요~~
3. 식사 문제
2월 1일 이전 첫 주는 식사 준비를 하는 것으로 결정(담당 - 강윤선)
4. 2월 1일 예배 성찬식 준비
시와 그림 님께 도움 요청(담당 - 박승수)
5. 이전 예배를 위한 준비
2월 1일 오후 4시 정각에 운영위원 전원 모여 함께 준비할 것.
6. 교회다움 측에 감사 표시
담당 - 회계 2명
각각의 인수인계는 담당자들이 직접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혹시 검토하시고 누락된 부분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희망봉님, 이렇게 또 잊지 않고
저희 새운영진들을 push해 주시니
마음만 무거울 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 어제
첫 회의를 시작해보며 제일먼저
준비위원님들의 그간 수고를
되돌아 보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서울샘터교회의 슈퍼울트라
액기스 멤버들이 총 사퇴하시고 어리버리한
저희 2기가 그 짊을 지게 되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냐구 신세한텐부터 시작되었지요.^^
그동안 희망봉님 이하 모든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름없이 뒤에서
더 열심히 저희들을 위해 물길질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통해
귀한 생명의 예배공동체를
시작하신 그 수고들이 헛되지 않아지기만을
주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참고로, 어제 결정된 바에 의하면 두분의 서기이신
김용성(우디)님, 박은숙(은빛)님 중에 김용성님이
주보제작담당, 박은숙님이 모든 기록 담당을 맡기로
하셨습니다.
저희 새운영진들을 push해 주시니
마음만 무거울 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 어제
첫 회의를 시작해보며 제일먼저
준비위원님들의 그간 수고를
되돌아 보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서울샘터교회의 슈퍼울트라
액기스 멤버들이 총 사퇴하시고 어리버리한
저희 2기가 그 짊을 지게 되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냐구 신세한텐부터 시작되었지요.^^
그동안 희망봉님 이하 모든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름없이 뒤에서
더 열심히 저희들을 위해 물길질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통해
귀한 생명의 예배공동체를
시작하신 그 수고들이 헛되지 않아지기만을
주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참고로, 어제 결정된 바에 의하면 두분의 서기이신
김용성(우디)님, 박은숙(은빛)님 중에 김용성님이
주보제작담당, 박은숙님이 모든 기록 담당을 맡기로
하셨습니다.
이번 홈피 리뉴얼로 인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섭"으로 필명을 바꾼 요나단입니다
대망의 2009년과 함께 명실상부한 서울샘터교회의 운영위원이 되신분께
수고스러움의 바쁜 일년이 하루 같이 빨리 흐르길 바라면서…….
기꺼이 십자가를 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 위원으로 고생 하신 여러분과 특히 시와그림&희망봉님께
모두 주저하며 나서길 꺼려하던 그 길을 흔연히 감당 하시며 궂은일 마다 않았던
열정과 수고.....의 모습을 기억하며 많이 배웠고 애써 무엇이든 포용하려는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좋아 하는 시 한편 띄우는 것으로
올해 샘터교회속에 싹트는 마음이 되었음 합니다.
꽃마음 별마음
이 해인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 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올려다 보면
별마음이 됩니다.
하늘 높이 떠서도 뽐내지 않고
소리없이 빛을 뿜어내는
한 점 별처럼
나도 누구에게나 빛을 건네주는
별마음 밝은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등업 시켜 주세요...)
에고, 정말 간만에 용기내어 댓글을 하나 달았는데,
그게 하필 다비아 사이트 개편 시간과 겹쳤나 봐요.
겨우살이 님 글과 함께 날라 갔네요.
뭐라고 썼는지는 대충 기억나지만,
왠지 그대로 다시 옮겨서 쓰려는 게 뻘쭘하네요.
운영위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번에 봉사하실 운영위원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답니다.
그리고, 매주 참석이 불가능해서 운영위원에 속해 있을 수는 없지만,
마음 만은 굴뚝이고,
참석할 때마다 깍두기봉사위원이라도 하고 싶다는 제 심중도 살짝 비쳤더랬습니다.
청소 잘 하신다는 라라님과 함께
뒤에서 묵묵히 빗자루질을 하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제 글이 날라가 버리니,
빨리 집에 가서 애나 보라는 다비아 사이트의 엄중 경고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참 멋쩍네요.
여하튼, 눈꽃 님을 비롯한 운영 위원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조직도를 보니 정말로 든든하고 믿음이 갑니다.
저는 올 한해 말씀에 집중하고, 내공을 다지며
다음 기회에 열심 봉사하겠습니다.
그게 하필 다비아 사이트 개편 시간과 겹쳤나 봐요.
겨우살이 님 글과 함께 날라 갔네요.
뭐라고 썼는지는 대충 기억나지만,
왠지 그대로 다시 옮겨서 쓰려는 게 뻘쭘하네요.
운영위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번에 봉사하실 운영위원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답니다.
그리고, 매주 참석이 불가능해서 운영위원에 속해 있을 수는 없지만,
마음 만은 굴뚝이고,
참석할 때마다 깍두기봉사위원이라도 하고 싶다는 제 심중도 살짝 비쳤더랬습니다.
청소 잘 하신다는 라라님과 함께
뒤에서 묵묵히 빗자루질을 하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제 글이 날라가 버리니,
빨리 집에 가서 애나 보라는 다비아 사이트의 엄중 경고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참 멋쩍네요.
여하튼, 눈꽃 님을 비롯한 운영 위원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조직도를 보니 정말로 든든하고 믿음이 갑니다.
저는 올 한해 말씀에 집중하고, 내공을 다지며
다음 기회에 열심 봉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