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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나 오자가 화면이 정확히 보이지 않아 착각할 수도 있네요. 편집장님은 이런 상황을 일단 참고하시고 고쳐 주세요~
대부분 소소한 것들입니다.
1. 예배의 부름: 첩첩 산중~첩첩산중(붙여쓰기)
2. 사죄 선포: "작은 자야네 죄.." ~작은 자야 네 죄(띄어쓰기)
3. 성찬 찬송: 무릎 끓고서~꿇고서
4. 알리는 말씀/ 설문조사: 교우들의의견~교우들의 의견(띄어쓰기)
운영계획/교회 홈페에지~홈페이지
5. 교회력과 절기/ 넷째 문단: "예수 영접.." 단순 인용이 아닌 강조의 의미이면 작은 따옴표가 맞습니다.
6. 설교 발췌/ 첫째 문단: 바울은~바울이
감사합니다. 내일 뵐게요~~
광고할 내용 있으시면 여기 댓글로 남겨주세요.
교정을 포함해서 토요일 저녁까지 최종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