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3 09:54:25 *.229.80.225
1. 사죄기도: 목사 마지막 부분/ 글자크기 조절
2. 성시교독 넷째 줄: 우리맘에~우리맘의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2019.02.23 11:06:44 *.197.243.176
1. 마침찬송: 485장 (세월이 흘러가는데) 1절
2. 위탁의 말씀: 대구샘터와 다릅니다.
(파송예전 부분만, 지난 주 그대로인 것 같네요. 대구샘터주보 확인해 보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기는 하지만,
좋은하루 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1. 사죄기도: 목사 마지막 부분/ 글자크기 조절
2. 성시교독 넷째 줄: 우리맘에~우리맘의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