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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죽음을 허락하기

조회 수 2321 추천 수 0 2010.12.06 12:25:58

DECEMBER 5


Giving Permission to Die


One of the greatest gifts we can offer our family and friends is helping them to die well.


Sometimes they are ready to go to God but we have a hard time letting them to go.


But there is a moment in which we need to give those we love the permission to return to God, from whom they came.


We have to sit quietly with them and say, "Do not be afraid... I love you, God loves you... it's time for you to go in peace... I won't cling to you any longer... I set you free to go home... Go gently, go with my love."


Saying this from the heart is a true gift.


It is the greatest gift love can give.


When Jesus died he said,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Luke 23:46).


It is good to repeat these words often with our dying friends.


With these words on their lips or in their hearts, they can make the passage as Jesus did. 


죽음을 허락하기


우리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그들이 죽음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종종 그들은 하나님께로 갈 준비가 되어있는데도, 우리가 그들을 보내는데 힘든 시간을 겪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뿌리가 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도록 허락하는 것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들 곁에 고요히 앉아서, “두려워하지 마... 난 너를 사랑하고, 하나님도 너를 사랑하셔... 평화롭게 가야할 시간이구나... 더 이상 너를 붙잡지 않을게... 본향 집으로 돌아가도록 놓아 줄거야... 내 사랑 간직하고 평온히 가” 라고 말해야 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이렇게 말하는 것은 진정한 선물입니다.


그 것은 사랑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숨을 거두실 때, 그는 “아버지, 당신의 손에 내 영혼을 맡깁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23:46).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는 우리의 친구에게 자주 이 말을 반복해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들의 마음속으로, 또한 그들의 입술로 되뇌는 이러한 말을 통해서 그들도 또한 예수께서 가신 길로 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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