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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 누가 나의 이웃인가?

조회 수 2501 추천 수 0 2010.07.20 12:04:45

JULY 20


Who is My Neighbour?


"Love your neighbour as yourself" the Gospel says (Matthew 22:38).


But who is my neighbour?

 

We often respond to that question by saying, "My neighbours are all the people I am living with on this earth, especially the sick, the hungry, the dying, and all who are in need."


But this is not what Jesus says.


When Jesus tells the story of the good Samaritan (see Luke 10:29-37) to answer the question "Who is my neighbour?" he ends by asking, "Which... do you think, proved himself a neighbou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bandit's hand?"

 

The neighbour, Jesus makes clear, is not the poor man lying on the side of the road, stripped, beaten, and half dead, but the Samaritan who crossed the road, " bandaged his wounds, pouring oil and wine on them,... lifted him onto his own mount and took him to an inn and looked after him."


"My neighbour is the one who crosses the road for me!

 

누가 나의 이웃인가?

 

복음은 “네 이웃을 네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하라” 라고 말합니다. (마태 22:38)

 

그런데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우리는 흔히 그 질문에 대한 반응으로 “우리의 이웃은 이 땅에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특별히 아프고, 배고프며, 죽어가는 사람들과 곤경에 처해 있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과는 다릅니다.

 

예수께서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착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하실 때(누가 10:29 -37 참고) 그는 “너는 그들 중 누가 몸소 자신이 강도 만난 그 사람의 이웃임을 드러내 보였다고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으로 말씀을 마무리 하십니다.

 

이웃은 길거리에 옷이 벗겨지고 두들겨 맞아서 거의 반죽은 상태로 누워 있는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길을 건너와서 상처를 싸매어주고, 상처 위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그를 들어 그 자신의 안장위에 올리고는 그를 여관으로 데려가서 돌보아 주었던 사마리아 사람이라는 사실을 예수께서는 명확히 하십니다.

 

“내 이웃은 나를 위해서 길을 건너오는 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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