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을 위한 책갈피입니다. 나누고 싶은 책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글들은 이곳에 올려주세요~
See yourself Truthfully
정확하게 자신을 보세요.
You continue struggling to see your own truth.
자신의 진실을 보는것은 힘든 일입니다.
When people who know your heart well and love you dearly say that you are a child of God,
당신을 잘 알고,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that God has entered deeply into your being,
and that you are offering much of God to others,
하나님은 당신의 존재 안으로 깊숙히 들어오셨으며,
당신은 그런 하나님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있다고 말할 때,
you hear these statements as pep talks.
당신은 이러한 말들을 그저 기운나게 해주려 하는 말들로만 듣습니다.
You don't believe that these people are really seeing what they are saying.
그들이 하는 말이 그들이 보고있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You have to start seeing yourself as your truthful friends see you.
믿을만한 친구들인 그들이 보는대로, 당신은 스스로를 보기 시작해야 합니다.
As long as you remain blind to your own truth, you keep putting yourself down
and referring to everyone else as better, holier, and more loved than you are.
자신의 진실을 제대로 보지 않는 한, 당신은 계속 스스로를 비하할 것이며,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나으며, 더 성스럽고, 더 사랑받는 존재로 보일 것입니다.
You look up to everyone in whom you see goodness, beauty, and
love because you do not see any of these qualities in yourself.
당신은 선함과 아름다움, 사랑을 가진듯 보이는 사람들을 우러러봅니다.
자신 안에서는 이 중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하니까요.
As a result, you begin leaning on others without realizing
that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to stand on your own feet.
그 결과, 당신은 스스로의 두 발로 설 수 있는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다른사람에게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You cannot force things, however.
억지로 해서 되는 일은 아닙니다.
You cannot make yourself see what others see.
당신은 스스로에게, 다른 사람들이 보는 자신을 보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You cannot fully claim yourself when parts of you are still wayward.
당신의 한 부분이 여전히 헤메고 있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You have to acknowledge where you are and affirm that place.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그곳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You have to be willing to live your loneliness, your incompleteness, your lack of total incarnation fearlessly,
당신은 두려움 없이, 자신의 외로움과 불완전함,
또 완전한 성육신이 되지 못한 채로 사는 것을 감당할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and trust that God will give you the people to keep showing you the truth of who you are.
하나님께서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진실을 계속 보여줄 사람들을 보내주실 것을 믿으면서 말이지요.
정확하게 자신을 본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혼의 양식같은 말슴주심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