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9 세례, 결단으로 부르심

• 첫날처럼
• 2010-09-28
• 조회 수 2585

SEPTEMBER 28 세례, 공동체로 가는 길

• 첫날처럼
• 2010-09-27
• 조회 수 2668

SEPTEMBER 27 세례, 자유함으로 가는 길

• 첫날처럼
• 2010-09-25
• 조회 수 2095

SEPTEMBER 26 세례, 통과의 증표

• 첫날처럼
• 2010-09-25
• 조회 수 2288

SEPTEMBER 25 세례, 빛의 자녀가 되는 것

• 첫날처럼
• 2010-09-24
• 조회 수 2896

SEPTEMBER 24 세례와 성찬 [2]

• 첫날처럼
• 2010-09-24
• 조회 수 2545

SEPTEMBER 23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작품의 거룩함 [30]

• 첫날처럼
• 2010-09-19
• 조회 수 2442

SEPTEMBER 22 성례전으로서의 창조 질서 [27]

• 첫날처럼
• 2010-09-19
• 조회 수 2041

SEPTEMBER 21 묵상 [8]

• 첫날처럼
• 2010-09-19
• 조회 수 2286

SEPTEMBER 20 예수의 말씀을 가까이 하기 [42]

• 첫날처럼
• 2010-09-18
• 조회 수 2308

SEPTEMBER 19 십자가 아래에 서기 [37]

• 첫날처럼
• 2010-09-18
• 조회 수 2480

좌파라서 다행이야. [43]

• 바우로
• 2010-09-17
• 조회 수 2279

SEPTEMBER 18 준비된 상태로 살기 [44]

• 첫날처럼
• 2010-09-17
• 조회 수 2342

SEPTEMBER 17 올곧게 서기 [37]

• 첫날처럼
• 2010-09-16
• 조회 수 2133

SEPTEMBER 16 사람의 아들이 오심 [12]

• 첫날처럼
• 2010-09-16
• 조회 수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