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That You Are
Welcome
당신이 환영받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으세요
Not being welcome is your
greatest fear,
환영받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It connects with your birth
fear, your fear of not being welcome in this life,
이것은 당신의 탄생의 공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이
생에서 환대받지 못하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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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our death fear, your
fear of not being welcome in the life after this.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 - 이 다음의 생에서 환영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도 연결되어있습니다.
It is the deepseated fear that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you had not lived.
그리고 가장 뿌리 깊은 공포는, 당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Here you are facing the core of
the spiritual battle.
이럴 때 당신은 바로 영적인 전쟁과 마주하는
것입니다.
Are you going to give in to the
forces of darkness that say you are not welcome in this life,
당신은 이 생에서 당신이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하는 힘들에
항복할 것입니까,
or can you trust the voice of
the One who came not to condemn you but
to set you free from fear?
아니면 당신을 정죄하러 온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서 당신을
해방시키려고 오신
그 분의 목소리를 믿으시겠습니까?
You have to choose for
life.
당신은 삶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At every moment you have to
decide to trust the voice that says,
"I love you. I knit you
together in your mother's womb"(Psamlm 139:13).
매 순간 당신은, “너를 사랑한다. 너의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내가 너를 만들었다.” (시편 139장 13절)
라고 말하는 그 목소리를 믿기로 결정해야 합니다.
Everything Jesus is saying to
you can be summarized in the words " Know that you are welcome."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은, 바로 “네가 환영받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라”라는 말로 간추릴 수 있습니다.
Jesus offers you his own most
intimate life with the Father.
예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예수님 자신의 가장 친밀한 삶을 당신에게 내놓으십니다.
He wants you to know all he
knows and to do all he does.
그 분은 당신이 아는 모든 것을 알고, 당신이 하는 행동
역시 모두 하기를 원하십니다.
He wants his home to be
yours.
그 분은 자신의 집이 당신의 것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Yes, he wants to prepare a
place for you in his Father's house.
그렇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집에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어 하십니다.
Keep reminding yourself that
your feeling of being unwelcome does not come God and does not tell the
truth.
당신이 느끼는, 환대받지 못한다는 감정은 하나님에게서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며, 진실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세요.
The prince of Darkness wants
you to believe that your life is a mistake and that there is no home for
you.
당신의 삶이 실수이며, 당신을 위한 집은 없다는 것을 믿게
하고 싶어하는 것은 바로 어둠의 군주입니다.
But every time you allow these
thoughts to affect you, you set out on the road to self - destruction.
그러나 이런 생각들이 당신에게 영향을 끼치도록 놓아 둘
때마다, 당신은 자멸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So you have to keep unmasking
the lie and think, speak, and act according to the truth that
you are very, very
welcome.
그러므로
당신은 계속해서 거짓말의 가면을 벗기며,
당신은 매우, 지극히 환영받는 존재라는 진실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기분이나 이해타산에 따라서
사람을 환대하거나 거부하니까
나웬이 말하는 바를 실감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탕자의 비유에 나오듯이
우리를 무조건 환영하는 아버지를 바라봐야겠지요.
쉽지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