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을 위한 책갈피입니다. 나누고 싶은 책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글들은 이곳에 올려주세요~


Let Deep Speak to Deep
 
깊은 곳이 깊은 곳에게 말하게 하세요.

 

When you "love" someone or "miss" someone, you experience an inner pain.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그리워" 할 때, 당신은 내면의 아픔을 경험합니다.

 

Bit by bit you have to discover the nature of this pain.

서서히 당신은 이 고통의 본질을 알아가야만 합니다.

 

When your deepest self is connected with the deepest self of another,

당신의 가장 깊은 자아가 다른 이의 가장 깊은 자아와 연결될 때,

 

that person's absence may be painful,
 
그 사람의 부재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but it will lead you to a profound communion with the person,

그것은 또한 그 사람과의 깊은 영적 교제로 이끌 것입니다,

 

because loving each other is loving in God.

왜냐하면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When the place where God dwells in you is intimately connected with

the place where God dwells in the other,

당신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그 곳이 다른 이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과 그토록 가깝게 연결되어 있을 때,

 

the absence of the other person is not destructive.

다른 이의 부재는 파괴적이 아닙니다.

 

On the contrary, it will challenge you to enter more deeply into communion with God, 

반대로,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과 보다 깊은 교제를 하도록 만드는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the source of all unity and communion among people.

사람 사이의 모든 연합과 영적인 교제의 근원으로 말이죠.

 

It is also possible on the other hand that the pain of absence will show you

that you are out of touch with your own deeper self.

또한 반면에 그 부재의 고통은, 당신 스스로의 가장 깊은 자아와

더 가까워져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You need the other to experience inner wholeness, to have a sense of well-being.

당신은 내면의 통합과, 안녕을 경험하기 위해서 늘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You have become emotionally dependent on the other and

 sink into depression because of his or her absence.

당신은 그들에게 정서적으로 의존하게 되었고,

그 또는 그녀의 부재로 우울함에 빠지곤 하지요.

 

It feels as if the other has taken away a part of you that you cannot live without.

마치  없으면 살 수 없는 당신의 어떤 부분을 그 사람이 가져간 것처럼 말입니다.

 

Then the pain of absence reveals a certain lack of trust in God's love.

그 부재의 고통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부족을 나타냅니다.

 

But God is enough for you.

사실은,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True love between two human beings puts you more in touch with your deepest self.

두 사람 사이의 진정한 사랑은 당신을 스스로의 가장 깊은 자아와 연결시켜 줍니다.

 

It is a love in  God.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The pain you experience from the death or absence of the person you love,

 then, always calls you to a deeper knowledge of God's love.

당신이 사랑한 사람의 죽음이나 부재를 경험하는 고통은,

그렇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더 깊은 앎으로 당신을 이끄는 것입니다.

 

God's love is all the love you need, and it reveals to you the love of God in the other.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이 필요한 사랑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당신에게 보여줍니다. 

 

This is deep speaking to deep, a mutuality in the heart of God, who embraces both of you.

이것이 깊은 곳이 깊은 곳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 둘 다를 껴안는 하나님의 중심 안에서의 상호관계죠.

 

Death or absence does not end or even diminish the love of God that brought you to the other person.

죽음이나 부재는, 당신을 그 사람에게로 처음 이끈 하나님의 사랑을 끝내거나, 약하게 하지 않습니다.

 

 It calls you to take a new step into the mystery of God's inexhaustible love.

그것은 식을 줄 모르는 하나님의 사랑의 신비로 들어가는

  새로운 발걸음을 떼도록 당신을 부르는 것입니다. 

 

This process is painful, very painful,

이 과정은 아픕니다, 매우 고통스럽죠.

because the other person has become a true revelation of God's love for you.

왜냐하면 어떠한 누군가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진정한 계시가 되는 것이니까요.

 

But the more you are stripped of the God- given support of people,

그러나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사람들의 도움에서 벗어날수록,

 the more you are called to love God for God's sake.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This is an awesome and even dreadful love,

이것은 황홀하고 두렵기조차한 사랑입니다,

but it is the love that offers eternal life.

 그러나 이것은 또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바로 그 사랑입니다.

 


[레벨:17]홍새로

2015.06.06 20:50:51

그렿군요...다른사람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정서적으로 의존하는것 그것이 나의 내면의통합과 안녕을 경험하기위한행위였군요. 매번 아파한이유가 그사람의부재이였고요. 결국 허무로 빠져버렸는데, 그고통이 사람사이의 모든연합과 영적인교제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보다깊은 교제를 하도록 하는 도전이 된다는 말씀이 저의마음에 기쁨이 됩니다..... 그고통은 하나님의 사랑에대한 더깊은앎으로 이끌어주신다는말씀,서로 사랑하는것은 하나님안에서 사랑하는것이다는말씀. 나는사랑할능력이 없으므로 ,  하나님이 사랑이시므로.....이제 그사람들 (내가사랑하는사람들)의 부재로 우울함에 빠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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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2]웃겨

2015.06.07 23:09:35

에스더님, 나웬의 글을 읽다보면

까마득하기도 하지만 참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위로가 있지요?

그래서 저도 힘이 나고 용기가 생깁니다.

그 사랑의 신비 속으로 한 걸음 걸어가 보고 싶은...

같이 공감해 주셔서 반가워요.

[레벨:17]홍새로

2015.06.08 16:07:36

네, 이런생각을하는 내가왜그런가 알수없었어요. 제주위에는 이런생각을 하는사람도 없었고, 이런대화를 하고싶어하는사람도 못봤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제마음을 시원하게 대신표현해주는 책이있었고, 그것을 소개해주신분이 있어 감사하고, 때론 놀라고 어떨떈 가슴을 두근거리며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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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2]웃겨

2015.06.08 19:01:06

에스더 님,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저도 이 책을 대하면서 어쩜 이 분은

내가 느낀 것을 그대로 느끼고, 내가 힘들었던 고통을

그대로 말하고 있을까.. 하고 놀라웠어요. 

 때로 눈물이 났고,..때로는 복음처럼 들렸구요...

흥분되기도 했답니다.

이런 공감을 한 분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래서 그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비아에 올릴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옮기면서 읽어나가고 있던 차였어요. 

이젠 에스터님 때문이라도 끝까지 가야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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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5.06.06 22:51:55

하나님만을 위해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

황홀한 사랑이라고 하는군요.

그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궁극적인 존재의 근거이며,

생명의 심층인 바로 그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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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2]웃겨

2015.06.07 23:13:56

목사님, 저는 이런 글을 읽으면

반신 반의입니다.

도데체 저에게도 그런 황홀하고도 두려운 사랑의

경험이 이루어 지는 날이 올까? 하면서도 또 그 길을  간 이들의

살아있는 증언이니 나도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기도 하구요...

생명의 심층인 그 분이 힘을 주신다니 믿고 나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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