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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 Attentive to Your Best Intuitions

 

당신의 가장 중요한 직관에 충실하세요

 

 

 

You are living through an unusual time.

 

당신은 이례적인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You see that you are called to go toward solitude, prayer, hiddenness, and great simplicity.


 당신은 자신이 홀로있음과, 기도, 은신 , 그리고 대단한 간소함으로 향하도록


부름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You see that, for the time being, you have to be limited in your movements,


현재로써는 당신의 활동이 제한 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sparing with phone calls, and careful in letter writing.

 

전화 한 통, 편지 한 통도 신중히, 아껴서 해야함을요.




You also know that the fulfillment of your burning desire for intimate friendships, shared ministry,

 

and creative work will not bring you what you really want.

 

또한 진실되고 끈끈한 우정, 사역의 나눔과 창조적인 일에 대한 당신의 뜨거운 바램을 성취하는것이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가져다줄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지요.

 

It is a new experience for you to feel both the desire and its unreality.


 욕망과 그것의 비현실성, 그 둘을 동시에 느끼는 것은 분명 새로운 경험입니다.

 

You sense that nothing but God's love can fullfill your deepest need


while the pull to other people and things remains strong.

 

다른 사람들과 물질들에게의 끌림이 여전히 강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당신의 가장 깊은 갈증을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은 감지하고 있습니다.

 

It seems that peace and anguish exist side by side in you,


평온와 고뇌가 당신 안에서 나란히 공존하는 듯하고,


that you desire both distraction and prayerful concentration.

 

당신은 세상이 줄 수 있는 오락과, 기도 속에서의 전념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원합니다.



 

Trust the clarity with which you see what you have to do.

 

당신이 뭘 해야 할지가 확실히 보이는, 그 명료함을 믿으세요.

 

The thought that you may have to live away from friends, busy work, newspapers,


and exciting books no longer scares you.

 

그러면 친구들로부터, 바쁜 일들과 기삿거리, 또 흥미로운 책들로부터


멀어져 생활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더이상 두렵지 않게 됩니다.

 

It no longer gives rise to anxiety  about what others will think, say, or do.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지에 대해서도,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Even the idea that you may soon be forgotten and lose your connections with the world


 does not upset you.

 

당신이 세상에서 곧 잊혀질 수도, 또 그것과의 교류를 잃어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당신을 불안하게 하지 못합니다.



 

You find prayer quite easy.

 

기도하는 것이 수월해짐을 느낍니다.

 

What a grace!

 

이 얼마나 은총인지요!


People around you are going to the theater, ballet classes, or dinner parties,


and you do not feel rejected or abandoned when they do not invite you to join them.

 

당신 주변의 사람들은 극장으로, 발레공연으로, 또는 저녁파티에 다닙니다


그리고 당신을 초대하지 않아도, 버려지거나 거부당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In fact, you are very happy to be alone in your room.

 

사실, 자신의 방에 홀로 있음이 굉장히 행복합니다.

 

It is not hard to speak to Jesus and listen to him speaking to you.

 

예수님께 말을 하고, 그 분이 당신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까요.

 

You are becoming aware of how close Jesus is to you.

 

예수님이 얼마나 가까이 계신지를 점차 더 깨닫고 있고,

 

He holds you safe in his love.

 

예수님의 사랑 안에 안전하게 안겨있음을 느끼니까요.

 

At times, memories of past events and fantasies about the future pierce your heart,

 

가끔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나 미래에 대한 환상이 당신의 가슴을 찌르지만,

 

 but these painful incidents have become less frightening, less devastating, less paralyzing.

 

이러한 아픔들은 이제 덜 무섭고, 덜 가슴 저리며, 당신을 마비시키는 힘도 약해졌습니다.

 

It almost seems as if they are necessary reminders of your need to say close- very close- to Jesus.

 

그것들은 이제 오히려 예수님 곁에 가까이 - 아주 가까이- 있어야 함을 상기시켜주는 고통처럼 느껴집니다.



 

You know that something totally new, truly unique, is happening within you.

 

완전히 새롭고 유례가 없는, 진짜로 특별한 일이 당신 안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당신은 압니다.

 

It is clear that something in you is dying and something is being born.

 

당신 안의 무언가가 죽고, 다른 무언가가 태어남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You must remain attentive, calm, and obedient to your best intuitions.

 

당신은 자신의 이러한 직관을 주의깊게, 침착하게, 순종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You keep asking yourself,

 

당신은 스스로에게 계속 묻습니다.

 

" What about the way I have done and said things in the past?

 

"과거에 내가 한 것과 말한 것은 어떡하고?

 

What about my many options in the future?"

 

앞으로 내게 주어질 그 많은 선택들은 또 어떡하고?"

 

Suddenly you realize that these questions are no longer meaningful.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당신은 깨닫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것을.

 

In the new life you are entering, they won't be raised anymore.

 

당신이 걸어 들어가고 있는 새로운 삶에선, 이러한 질문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까요.

 

The stage sets that have for so long provided a background for your thoughts, words, and actions

 

그토록 오랫동안 당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바탕이 되었던 무대가 서서히 치워지고,

 

are slowly being rolled away, and you know they won't come back.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을 당신은 압니다.



 

You feel a strange sadness.

 

당신은 슬프지 않은 슬픔을 느낍니다.

 

An enormous loneliness emerges, but you are not frightened.

 

이윽고 엄청난 고독이 나타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You feel vulnerable but safe at the same time.

 

당신은 취약함과 동시에 안전함을 느낍니다.

 

Jesus is where you are, and you can trust that he will show you the next step.

 

예수님께서 당신이 있는 곳에 계심을, 그리고

 

그 분께서 당신이 가야할 다음 단계를 보여주실 것을 믿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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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송정공

2015.05.01 22:15:42

자신의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 귀를 귀울이는것

- 칼빈은 이곳이 성령께서 거하시는곳-지성소라 하신거라 생각됩니다만

 하나님은 그렇게 계시고 만나주시는군요

  우리의 속은 우주를 담은곳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니까요

그 하나님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렵지 않게 하시며"

은총, 은총으로만 만나주시고, '이세상 시끄러운 bar(세상 법정)을 다 지나서

 얼굴과 얼굴로 만나 주시길 기대하게 하시는 주님'-테니슨의 시 Crossing the Bar 중에서-

주님인 것을

 

자유혼님은 영성의 대가이십니다

나웬과의 일치의 세계에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저런 번역을 할 수 없는 명 번역가 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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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3]웃겨

2015.05.05 12:22:38

송정공 님은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가지고 계시군요.

그런데 마지막 멘트는...

갑자기 무쟈게 더워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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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5.05.01 22:46:31

왕따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어떤 세계인지 실제로 경험하지 않고는

저런 글을 쓸 수 없을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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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3]웃겨

2015.05.05 12:24:12

정말, 하나님 한분 만으로 충분한 그 세계의 실체를

맛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이란 것이 실감되요..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읽는 사람에게 생생히 전달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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