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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22
Say Ofen," Lord, Have
Mercy"
자주 암송하세요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You wonder what to do when you
feel attacked on all sides by seemingly irresistible forces,
waves that cover you and want
to sweep you off your feet.
사방에서 당신을 덮치고 쓸어버릴 것만 같은, 마치 저항할
수 없는 힘에
공격받는듯한 느낌이 들 때, 당신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합니다.
Sometimes these waves consist
of feeling rejected.
feeling forgotten, feeling
misunderstood.
가끔 이러한 파도에는 거부당하거나, 잊혀지거나, 오해받는
느낌이 포함되어있을 때가 있습니다.
Sometimes they consist of
anger, resentment, or even the desire for revenge,
and sometimes of self-pity
and self-rejection.
때때로 그것들은 분노, 원한, 또는 복수를 원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자기 연민과 자기 거부로 존재하기도 합니다.
These waves make you feel like
a powerless child abandoned by your parents.
그리고 이러한 요동은 당신을 부모님으로부터 버림받은
힘없는 어린아이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What are you to do?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Make the conscious choice to
move the attention of your anxious heart away from these waves
and direct it to the One who walks on them and says,
당신의 불안한 가슴의 주의력을 이러한 요동침에서 벗어나
,
그 파도 위를 걸으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분에게 집중시키는 의식적인 선택을 하는 겁니다
"It's me. Don't be afraid" ( Matthew 14;27: Mark 6:50;
Jhon 6:20
“나이니라. 두려워 말라.”(마태 14;27: 마가 6:50; 요한 6:20)
Keep turning your eyes to him
and go on trusting that he will bring peace to your heart.
항상 두 눈을 그 분에게 돌리고, 그 분께서 당신의
가슴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믿음을 지키세요.
Look at him and say, " Lord
have mercy."
그분을 바라보며 말하세요.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말입니다.
Say it again and again,
그것을 계속 반복해서 암송하세요.
not anxiously but with
confidence that he is very close to you and will put your soul to rest.
불안해하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당신과 굉장히
가깝다는 사실과,
당신의
영혼을 안심시키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서요.
그렇지요.
자비를 구하는 것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