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을 위한 책갈피입니다. 나누고 싶은 책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글들은 이곳에 올려주세요~
글 수 537
JANUARY 1
Expecting a Surprise
Each day holds a surprise.
But only if we expect it can we see, hear, or feel it when it comes to us.
Let's not be afraid to receive each day's surprise, whether it comes to us as sorrow or as joy.
It will open a new place in our hearts, a place where we can welcome new friends and celebrate more fully our shared humanity.
놀라움을 기대하기
매일 매일은 놀라움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놀라움을 기대할 때에만, 그 것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 우리는 그 것을 보고, 듣거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놀라움이 슬픔으로 오게 되든지 기쁨으로 오게 되든지 간에 매일의 놀라움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 하지는 맙시다.
그 놀라움은 우리 맘 속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터인데, 거기에서 우리는 새로운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우리가 함께 나누는 인간됨을 더 충만히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안그래도 계 처럼 모이는 카페에 작년 10월말부터 지금껏 2달 정도 올리던 중에, 이거 그냥 카페에서 나누기만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계속 하게 될 거 다비아에도 올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리 저리 퍼질러 놓아야지 안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서요... ㅋㅋㅋ
10월 말부터는 그냥 했던 거 올리면 되고, 한 10개월만 꾸준히 완주하면 될 거 같아요...
따로 칸 만드는 건 좀 부담스럽구요... ^^;;;... 뭐 대단한 일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계속 쭉 올릴께요... 저는 사랑채가 좋네요...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공, 언제 샘터 교회도 한 번 가겠습니다... 가족들이랑 다 한 번 가려고 해도 이게 맘대로 잘 안되네요...
아무래도 이리 저리 퍼질러 놓아야지 안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서요... ㅋㅋㅋ
10월 말부터는 그냥 했던 거 올리면 되고, 한 10개월만 꾸준히 완주하면 될 거 같아요...
따로 칸 만드는 건 좀 부담스럽구요... ^^;;;... 뭐 대단한 일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계속 쭉 올릴께요... 저는 사랑채가 좋네요...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공, 언제 샘터 교회도 한 번 가겠습니다... 가족들이랑 다 한 번 가려고 해도 이게 맘대로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