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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


Seeing God for Others


The experience of the fullness of time, during which God is so present, so real, so tangibly near that we can hardly believe that everyone does not see God as we do, is given to us to deepen our lives of prayer and strengthen our lives of ministry.


Having experienced God in the fullness of time, we have a lifelong desire to be with God and to proclaim to others the God we experienced.


Peter, years after the death of Jesus, claims his Mount Tabor experience as the source for his witness.


He says, "When we told you about the power and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we were not slavishly repeating cleverly invented myths; no, we had seen his majesty with our own eyes... when we were with him on the holy mountain" (2 Peter 1:16-18)


seeing God in the most intimate moments of our lives is seeing God for others.


다른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을 보기


하나님께서 뚜렷이 현존하시고, 너무나 실제적으로 느껴지며, 손에 잡힐 듯 매우 가까이 계셔서 다른 사람들도 우리가 보고 있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리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그 “때가 차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기도의 삶을 깊이 있게 하고, 사역의 삶에 힘을 더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허락된 것입니다.


때가 차있는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면,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함께 있고 싶은, 그리고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싶은 일생의 소원이 생깁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시고 난 몇 년 후에, 베드로는 타볼 산의 경험이 그가 증언하는 것의 원천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우리가 여러분들에게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재림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는 교묘하게 만들어진 미신을 천박하게 반복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결코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것은 그 성스러운 산에서 그와 함께 있었을 때... 우리는 그의 영광을 직접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벧후 1:16-18)


우리 삶의 가장 내밀한 순간에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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