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12년 6월24일, 성령강림절후 넷째 주일

조회 수 5715 추천 수 0 2012.06.22 21:37:11

서 울 샘 터 교 회 주 보

2012년 6월24일, 성령강림절후 넷째 주일


오늘의 설교 (마가복음 4:35-41/ 거룩한 두려움)


예수 일행은 가버나움에서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중이었다. 돌풍이 불어 난파의 위험에 빠졌다. 당시 예수는 뱃머리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제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예수는 제자들의 질문에 가타부타 말씀이 없이 요동치는 호수를 향해 명령을 내렸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그러자 바람이 그치고 잔잔해졌다고 한다. 사태가 일단 수습되었다. 이게 무슨 사건인가? 실제로 예수의 말 한 마디에 돌풍이 잔잔해졌다는 말인가? 이런 보도를 접할 때마다 곤혹스럽다. 이것을 객관적인 사실로 믿자니 자연과학의 세례를 받은 이들의 입장에서 뭔가 꺼림칙하고, 믿지 않자니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 같다.

이 사건에서 중심 메시지는 40절과 41절이다. 40절에서 예수님은 두 가지를 물으셨다. 1) 왜 이렇게 무서워하는가? 2) 왜 믿음이 없는가? 이 말씀에 따르면 제자들이 무서워한 이유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난파 직전의 배에서는 아무리 믿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무서워할 수밖에 없다. 이 말씀은 다른 상황을 전제한다. 풍랑 이야기는 바로 초기 기독교가 당한 위기의 상황을 가리킨다. 풍랑 사건을 꾸려냈다는 말이 아니다. 예수는 갈릴리 호수 부근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풍랑을 만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제자들은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초기 기독교의 상황과 연관해서 말하기 시작했다.

풍랑을 통한 난파의 두려움은 아무도 피할 수 없다. 거꾸로 행복한 일들로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다. 이런 일에 휘둘리면 결국 우리 삶은 심한 부침으로 인해 불안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믿음은 영적인 시각을 전혀 다른 데 두는 것이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변화무쌍한 상황이 아니라 예수에게 일어난 사건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풍랑이 잔잔해지는 영적인 평화를 얻을 것이다. 초기 기독교는 교회와 개인이 당하는 두려움의 근거를 이런 믿음의 부족에서 보았다. 정확한 통찰이다.

41절은 제자들이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40절이 말하는 무서움과 41절이 말하는 두려움은 종류가 다르다. 40절의 것은 말 그대로 공포라고 한다면 41절의 것은 거룩한 두려움이다. 예수와 그에게 일어난 사건에서 영적인 충격을 받은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단초다. 풍랑 앞에서의 공포는 생명력을 파괴하지만 예수 사건 앞에서의 영적 충격은 생명력을 풍요롭게 한다. 


주일공동예배순서  

[개회예전] <*는 일어서서 참여하는 순서입니다>

 예배의 부름……………………………………………………………………………  목사

성령강림절후 넷째 주일인 오늘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서 여기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한 주간의 삶을 포함해서 한 평생의 삶이 모두 하나님의 은총이었음을 고백하고, 그 은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이것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습니다. 모두 일어나서 찬송가 29장을 부르겠습니다.

*찬송 29장(성도여 다 함께)…………………………………………………… 다같이

*공동기도……………………………………………………………………………  다같이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오직 하나님께 맡기나이다.

지금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과

앞으로 소유하게 될 것들,

그리고 행복하게 해줄 것 같이 보이는 것들과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 밖에서는 허무에 떨어질 뿐임을 알고

우리의 미래를 오직 당신께만 맡기나이다.

하나님은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내일도 계시고,

영원무궁하게 존재하시는 분으로서

우리 생명의 근원이며 미래임을 믿나이다.

당신은 태초에 혼돈 가운데서 모든 사물과 생명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신비한 방식으로 모든 세계를 주관하실 뿐만 아니라

종말에 모든 생명을 완성하실 분이시나이다.

지금 우리가 무상하고 잠정적인 방식으로 살아가지만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통치 안에 놓여있으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성령의 위로를 받고 있나이다.

매일의 삶이 살아있는 예배가 되기 원하오니

우리를 당신의 강한 팔로 붙들어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죄기도………………………………………………………………………………다같이

목사: 자비로우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잃은 자를 찾고 구원하게 하셨나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랑을 망각한 채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주님의 길에서 벗어날 때가 많았나이다.

회중: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목사: 우리는 깨끗하지 못하면서도 스스로 정결하다고 생각하고, 작은 자임에도 큰 자처럼 굴었으며, 의롭지 못하면서 의로운 자처럼 행동했나이다. 주님이 진리라는 사실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거짓에 기울어질 때도 많았나이다.

회중: 주여, 우리를 용서해주소서.

목사: 우리는 사랑에 실패했고, 정의에 게을렀으며, 주님의 약속에 무관심 했나이다. 자신에게만 관심을 쏟고 자기를 확대하는 데만 몰두하라는 세상의 요구에 솔깃해했나이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의로 인도해주소서.

회중: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목사: 이 시간 생명의 세례를 베푸시어 용서함을 받고 새롭게 태어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밝게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다같이: 아멘!

*참회의 묵상기도…………………………………………………………………… 다같이

*용서의 선포………………………………………………………………………… 목사

<목사> 우리의 하나님은 자비가 한량없으신 분이십니다. 그 자비가 아니라면 우리가 어떻게 그분 앞에 나올 수 있으며, 감히 사죄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비에 의지해서, 교회의 전통에 따라서 여러분에게 선포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아뢴 모든 죄는 용서받았으니, 기뻐하시고 이웃의 잘못도 용서하십시오.   

<회중> 아멘!

*평화의 인사………………………………………………………………………… 다같이

<목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이 자리에 모인

       모든 형제와 자매들에게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회중> 예배를 인도하는 주의 종에게도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앉으십시오.)

찬송: 국악찬송 48장(하나님 영광 드러내도다)……………………………다같이

                                             강대식 시, 전낙표 곡 

PICB39B.png   

[말 씀 예 전]

 설교전기도…………………………………………………………………………… 다같이

진리와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부활 생명의 세계로 끌어주기 위해서

모든 거룩한 말씀들이 기록되게 하셨으니

이 시간 허탄한 것에 기울어지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함께 말씀을 읽고, 보고, 전하고 들으며

마음 깊은 곳에서 충분히 소화하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시고 허락하신

복된 생명을 붙들게 하소서.

창조 때 이미 로고스로 존재하셨고,

종말 때 우리를 생명으로 완성하시며,

오늘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제1독서 사무엘상 17:41-49 …………………………………………  양혜선 집사

41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PICB3CC.png 


 성시교독 43, 시편 99편………………………………………………  목사와 회중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시도다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그의 제사장들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이 있도다

   그들이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그들의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제2독서 고린도후서 6:1-13 …………………………………………  양혜선 집사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PICB3CC.png 


*제3독서 마가복음 4:35-41…………………………………………… 양혜선 집사

(모두 일어나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PICB3CC.png 


 설교 <거룩한 두려움>…………………………………………………  김승국 목사

 설교후기도…………………………………………………………………  김승국 목사

 찬송 404장(바다에 놀이 일 때에)…………………………………  다같이

 

[봉 헌 과 친 교 예 전]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헌금 427장(맘 가난한 사람) 2절…………………………………  다같이

 중보기도……………………………………………………………………  목사

 주기도………………………………………………………………………  다같이

 알림…………………………………………………………………………  목사


[파 송 예 전]

*마침찬송 461장(십자가를 질 수 있나) 3절……………………  다같이

*위탁의 말씀………………………………………………………………  목사

이제 예배를 마쳤으니 각자 삶의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그곳에서 여러분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쁜 일만이 아니라 슬픈 일도, 쉬운 일만이 아니라 힘든 일도 만날 것입니다. 어떤 형편에서도 예배의 기쁨을 잃지 마십시오. 생명의 영이신 성령께서 여러분과 늘 함께 하십니다.   

*축복기도…………………………………………………………………… 목사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알리는 말씀]

- 6월 정기운영위원회가 오늘 오후 2시에 있었습니다.

- 서울샘터교회 수련회가 8월 25일(토)~26일(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 한상규집사가 7월 8일 안성에 다이어트하우스를 오픈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예배준비

주일

예배인도

성경봉독

헌금/안내

예배장소

6월 24일

김승국

양혜선

박은숙

4층 아트컬리지 5실

7월 1일

정용섭

엄지

양혜선

4층 아트컬리지 5실

7월 8일

김승국

유인규

엄지

4층 아트컬리지 5실

7월 15일

정용섭

윤동희

유인규

4층 아트컬리지 5실

7월 22일

김승국

이기령

윤동희

4층 아트컬리지 5실

- 지난주일 헌금: 2012/6/17 - 720,000원


[레벨:10]mm

2012.06.22 21:39:36
*.88.67.14

- 올릴 광고가 있거나 주보에 오류가 있으면 게시판 댓글/쪽지/전화(010-8986-6329)로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사항은 토요일 저녁 8시 정도에 한꺼번에 반영하여 주보를 수정하겠습니다.

- 이번주에는 전체 페이지를 맞추느라 교회 소개를 생략했습니다.

- 주보의 원본파일을 첨부로 올립니다. 성경봉독자는 위의 게시글이나 원본파일을 인쇄하여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첨부

[레벨:18]天命

2012.06.22 22:16:16
*.62.0.143

1. 주보 교정할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2. 예배 준비 담당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성경봉독      헌금/안내

      6/24          양혜선         박은숙

      7/  1          엄    지        양혜선

      7/  8          유인규         엄    지

      7/ 15         윤동희         유인규

      7/ 22         이기령         윤동희

      7/ 29         이셋별         이기령

 

      수고 하셨습니다.

[레벨:10]mm

2012.06.22 22:24:51
*.88.67.14

이번주 성경봉독을 양혜선 집사님으로 수정했습니다. 나머지는 내일 8시경에 한꺼번에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벨:22]샘터

2012.06.23 08:35:05
*.147.5.46

알리는 말씀 :

.

.6월정기 운영위원회 : 6월24일 14시 4층 동아리방

.서울샘터교회수련회 : 8월 25~26일 예정 

. 한상규집사가 안성에 7월8일 다이어트하우스를 오픈합니다 .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관심과 기도부탁 드립니다.

 

 

 

profile

[레벨:33]우디

2012.06.23 18:15:37
*.88.21.25

16시가 아니라 14시죠?

전화로는 오후 2시라고 하셨는데, 16시라고 적어놓으셨네요.

[레벨:10]mm

2012.06.23 21:10:23
*.88.67.14

알려주신대로 주보를 수정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오후 2시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경봉독 및 헌금봉헌 절차 [3] [1] [레벨:18]天命 2012-01-30 18864
563 주보 2011년 8월 15일, 성령강림후 9째 주일 file [1] [레벨:33]우디 2011-08-12 14561
562 주보 2011년 4월 3일, 사순절 넷째 주일 file [3] [레벨:33]우디 2011-03-31 11776
561 주보 2012년 7월15일, 성령강림절후 일곱째 주일 file [4] [레벨:10]mm 2012-07-13 6668
560 주보 2011년 3월 13일, 사순절 첫째 주일 file [6] [레벨:33]우디 2011-03-11 5902
» 주보 2012년 6월24일, 성령강림절후 넷째 주일 file [6] [레벨:10]mm 2012-06-22 5715
558 주보 2012년 11월4일, 창조절 열번째 주일 file [6] [레벨:10]mm 2012-11-03 5247
557 주보 2011년 3월 20일, 사순절 둘째 주일 file [5] [레벨:33]우디 2011-03-18 5206
556 주보 2012년 5월27일, 성령강림절 주일 file [3] [레벨:10]mm 2012-05-25 4748
555 주보 2013년 12월 22일 대림절4주 file [2] [레벨:33]우디 2013-12-20 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