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12년 7월15일, 성령강림절후 일곱째 주일

조회 수 6669 추천 수 0 2012.07.13 11:29:43

 서 울 샘 터 교 회 주 보

2012년 7월15일, 성령강림절후 일곱째 주일


오늘의 설교 (삼하 6:1-11/ 법궤와 하나님의 현존)


법궤는 아카시아나무로 만든 나무상자를 가리킨다. 크기는 가로 1.3미터, 세로 79센티, 깊이 79센티이다. 그 안에는 십계명을 새긴 돌판 두 개와 아론의 지팡이와 만나를 담았던 항아리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법궤에 현존하신다고 생각했다.

법궤의 역사는 율법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법궤는 아비나답의 집에 보관되었다(삼상 7:1절). 그 뒤의 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 오늘 설교 본문에서 다시 법궤 이야기가 등장한다. 다윗은 법궤가 있는 바알레유다로 갔다(삼하 6:2). 다윗은 삼만 명이나 되는 사람을 데리고 그곳에 갔다. 마치 전쟁을 치르는 것 같은 모양새다. 실제적인 군사적 위협이 있어서라기보다는 하나님의 현존을 가리키는 법궤에 대한 최대한의 경외심을 표현한 것이다. 궤를 실은 수레는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야효가 몰았다고 한다. 법궤 수레를 다윗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온갖 악기를 연주하면서 뒤따랐다. 장관이었을 것이다.

수레가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 수레를 끄는 소들이 무엇에 놀랐는지 날뛰었다. 수레에서 법궤가 떨어질까 염려해서 웃사가 법궤를 손으로 붙들었다. 여기까지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 보시기에 웃사의 행동은 잘못되었다. 하나님이 그를 치시자 웃사가 죽었다고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웃사의 행동은 왜 잘못인가? 그게 당장 죽을 정도의 잘못인가? 지금 우리의 눈으로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다. 합리성을 완전히 넘은 사건이었다. 여기서 핵심은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법궤를 하나님의 현존으로 인식했다는 사실이다.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삼하 6:2). 하나님 현존 앞에서 사람은 최대한의 외경으로 대해야 한다. 그런 외경이 외면당했을 경우에는 죽을 수밖에 없다.   

현대인들은 하나님 현존에 대해서 무감각하다. 거룩한 경험도 없다. 모든 것을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삼는다. 하나님 현존에 대한 인식과 감각을 잃었다는 건 불행 중의 가장 큰 불행이다. 그것의 결과는 죽음이다. 단순히 생리적인 죽음만이 죽음은 아니다. 하나님의 부재가 곧 죽음이다. 화려한 듯 보이지만 현대 문명은 죽음의 문명이 아니겠는가. 거룩한 경험, 하나님 현존에 대한 외경이 없는데 어찌 살아있다 할 수 있겠는가. 특히 대한민국에는 타나토스(죽음 충동) 심리기재가 기세를 편다. 학생들의 자살이 일상이 된 이유는 한국사회에서 하나님 현존이 부정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주일공동예배순서  

[개회예전] <*는 일어서서 참여하는 순서입니다>

 예배의 부름……………………………………………………………………………  목사

오늘은 성령강림절후 일곱째 주일입니다. 성령은 생명의 영이십니다. 모든 생명은 성령에 의해서만 유지됩니다. 우리는 교회의 전통에 따라서 그 성령을 곧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배드리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십시오. 

*찬송 14장(주 우리 하나님)……………………………………………………   다같이

*공동기도………………………………………………………………………………  다같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말씀의 능력으로 창조하시고

지금도 생명의 능력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부활 생명을 기다리는 믿음의 형제와 자매들이

당신께 예배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나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나이다. 

이 땅에서 숨을 붙이고 살아갈 수 있는 모든 근거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하나님에 의해서만 유지되기 때문이나이다.

세상에서 감당해야 할 모든 일들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의미가 있으며,

하나님을 향해서만 이끌림을 받나이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순간에도

성령의 빛을 통해서 우리의 내면을 환하게 비추시어

구원의 기쁨과 희망을 붙들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나이다.

그 하나님께서 사람을 비롯한 만물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구원을 완성하셨으니

우리가 어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이제와 영원토록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하나님으로 살아 계시고,

속히 우리에게 다시 오시어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죄기도………………………………………………………………………………  다같이

목사: 자비로우신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말은 입에 달고 다니면서도 실제로는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아예 생각조차 못할 때가 많았나이다.           

회중: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목사: 지난 한 주간에도 하나님은 보석처럼 귀중한 일상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았나이다. 단순히 생산과 소비, 소유와 업적에만 치우쳐서 살았음을 고백하나이다.    

회중: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생명의 세계에서 근본적으로 무기력한 사람들입니다. 많은 것을 오해한 채 살아갑니다. 중요하지 않거나 무의미한 일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히 여긴 채 살아가나이다.   

회중: 주여, 우리를 용서해주소서.

목사: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짐에 눌려 있으며, 비현실적인 미래의 망상에 빠지기도 하고, 마땅히 감당해야 할 현재의 십자가를 외면할 때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다같이: 아멘!

*참회의 묵상기도…………………………………………………………………… 다같이

*용서의 선포………………………………………………………………………… 목사

<목사>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막 2:5). 오늘 우리는 그 말씀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교회의 전통에 따라서 여러분에게 선포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아뢴 모든 죄는 용서받았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그리고 이웃의 잘못도 용서하십시오.   

<회중> 아멘!

*평화의 인사………………………………………………………………………… 다같이

<목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이 자리에 모인

       모든 형제와 자매들에게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회중> 예배를 인도하는 주의 종에게도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앉으십시오.)



찬송: 국악찬송 40장(내가 산을 향하여), 2회 반복……………………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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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예 전]

 설교전기도…………………………………………………………………………… 다같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에 등불이요,

진리에 이르는 길에 빛이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는 능력이나이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

입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눈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귀를 열어 말씀을 들으려 하오니

성령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소서.

허탄한 생각을 제거해 주시고

깨끗한 정신을 허락하시어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게 하소서.

임박한 하나님 나라를 말씀과 삶으로 가르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제1독서 사무엘하 6:1-11…………………………………………… 윤동희 집사

1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뽑은 무리 삼만 명을 다시 모으고 2 다윗이 일어나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3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 4 그들이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에 아효는 궤 앞에서 가고 5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하더라 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8 여호와께서 웃사를 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 곳을 베레스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9 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10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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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교독 14, 시편 24………………………………………………… 목사와 회중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제2독서 에베소서 1:3-14…………………………………………… 윤동희 집사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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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독서 마가복음 6:14-29…………………………………………… 윤동희 집사

(모두 일어나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15 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 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21 마침 기회가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22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23 또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24 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머니가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25 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27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28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29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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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법궤와 하나님의 현존>……………………………………… 정용섭 목사

 설교후기도………………………………………………………………… 정용섭 목사

 찬송 428장(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다같이

 

[봉 헌 과 친 교 예 전]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헌금 50장, 1절………………………………………………………… 다같이

 중보기도…………………………………………………………………… 목사

 주기도……………………………………………………………………… 다같이

 알림………………………………………………………………………… 목사


[파 송 예 전]

*마침찬송 490장(주여 지난밤 내 꿈에) 2절…………………  다같이

*위탁의 말씀……………………………………………………………… 목사

이제 예배를 마쳤으니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삶의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그곳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누구를 만나든지 평화의 영으로 대하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오늘 우리가 함께 참여한 예배의 기쁨을 놓치지 말고, 다시 만날 때까지 성령의 도움에 의지하십시오. 생명의 영이신 성령께서 여러분과 늘 함께 하십니다.   

*축복기도…………………………………………………………………  목사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알리는 말씀]

- 오늘 사도신경 공부 후에 공동식사를 갖습니다.

- 구제헌금을 7월 22일과 7월 29일에 모금합니다.

- 정기운영위원회를 7월 29일 오후 3시, 4층 동아리방에서 개최합니다.

- 전교인 여름수련회의 날짜와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날짜: 8월 25일 ~ 8월 26일, 장소: 다윗동산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13-1.


- 예배준비

주일

예배인도

성경봉독

헌금/안내

예배장소

7월 15일

정용섭

윤동희

유인규

4층 아트컬리지 5실

7월 22일

김승국

이기령

윤동희

4층 아트컬리지 5실

7월 29일

김승국

이셋별

이기령

4층 시청각실

- 지난주일 헌금: 390,000원

- 월정헌금 계좌가 국민은행 618301-01-376025 (김미숙)으로 바뀌었습니다.


[레벨:10]mm

2012.07.13 11:31:43
*.36.133.201

- 올릴 광고가 있거나 주보에 오류가 있으면 게시판 댓글/쪽지/전화(010-8986-6329)로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사항은 토요일 저녁 9시 정도에 한꺼번에 반영하여 주보를 수정하겠습니다.

- 국악찬송도 토요일 저녁에 추가하겠습니다.

- 주보의 원본파일을 첨부로 올립니다. 성경봉독자는 위의 게시글이나 원본파일을 인쇄하여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첨부

[레벨:18]天命

2012.07.13 14:10:33
*.60.207.91

서울샘터교회 유일한 원입교인, 원이의 아빠 김만명 집사님의 수고로

매주 우리 모두 예배 잘 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설교요약

    위에서 넷째 줄: 전쟁을 치루는 → 전쟁을 치르는

    밑에서 셋째 줄: 단순지 → 단순히

 

말씀예전

    제2독서에 있는 (모두 일어나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를  →  *제3독서로

 

[레벨:22]샘터

2012.07.13 17:24:02
*.49.248.148

1)7/29일  7월 정기운영위원회  광고부탁합니다

시간 :15:00   , 장소 :4층 동아리방

 

2)  사도신경 공부후 공동식사 광고 요망

[레벨:10]mm

2012.07.14 21:34:52
*.88.67.14

댓글과 쪽지로 알려주신 내용을 반영하여 주보를 수정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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