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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매주 예배 후
<기독교가 뭐꼬?>를 읽고 온 후 목사님과의 질의,응답시간
영적인 지혜와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귀한 그 시간에
저는 그저 꿀먹은 벙어리.
이유야 간단하지요.
미리 책을 읽어오지 않기 때문이지요, 쩝!
일부러 시간을 내어 책읽기가 참 잘 안되는 저의 현실
어떻게든가 탈피해보고 싶어요.~몸부림
주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정도
신촌 2호선 홍대입구 전철역 2번 출구로 올라오면
<마젤란>이란 오피스텔 305호에서
저와 함께 <기꼬?>를 읽고 토론해서
샘터예배 후 목사님과의 질의,응답시간을 보다 값지게 보내고 싶으신 분
초대합니다.
한 분이라도 좋아요.
저 혼자 하면 아무래도 한 두번 하다 말 것 같아서리...
연락처 강소은 010-8774-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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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와,위의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 주부터 요~땅할까요?
아차,산꾼님이 산행하신다는데...우리 이렇게 열공해도 될까요?
![[레벨:38]](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38.gif "포인트:75931point (96%), 레벨:38/100"){kind=icon}
클라라강 집사님,
그런데 이번주에 저는 시간이 어케 될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실 산에 갈라고 꼭 벼르고 있었는데도 답글도 몬 달고 있었거등요?^^
죄송합니다. 집사님,
아니예요~실은 저도 산꾼님의 산행에 동행은 못할망정
왠 맞불입니까!
우리 산행 있는 주는 피해서 해요.
그리고 산행에 저도 가능하면 동행할까...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
몸으로 성경을 읽는 거 아닐까요?ㅋㅋㅋ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진정한 목표,
그 목표를 향해 느리지만 지치지 않고 함께 갑시다.
![[레벨:29]](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9.gif "포인트:43881point (62%), 레벨:29/100"){kind=icon}
캔디살람님!
좋은 아이디어를 내셨군요.
저도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참석하겠습니다.
캔디님,대환영입니다^^
강소은님!
앎에 대한 몸부림,
그 앎이 깨달음으로 이어지도록 성령님의 도와 주실 것 입니다
그 몸부림에 따듯한 격려와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시간되는대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