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1, 2013
아이~~~ 감짝이야~~~놀랬습니다. ㅠㅠ저는 들어와 있습니다.ㅋㅋ
남양주댁이 너무 오랜 만에 나타나니까아마 자주 좀 나타나라고 혼 좀 내주는 것 같네요.헉, 윗 글을 올리고 나도 교인나눔터로 들어가려고 했더니"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난 그래도 그동안 자주 들렀는데 ~~
헤헤.. 저도 들어가 지던데요?가끔 컴터오류가 나는 것 같아요.저는 로긴을 꼭 두 번씩이나 하네요.비밀번호 제대로 넣어도 아니라구 하구..에잉..
현대신학의 흐름5 [2]
현대신학의 흐름4 [11]
현대신학의 흐름3 [4]
<고통의 문제> 8장. 9장.10장.부록 [1]
대관료문의 [9]
왜 권한이 없다는건가요? [4]
현대신학의 흐름2 [5]
한 줄 댓글 참여하기 어떤가요? [6]
대구샘터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2]
좌욕실 소동 [7]
홈페이지 관리자님!! [3]
현대신학의 흐름1 [1]
제5장 인간의 타락
현대신학의 흐름(서문) [5]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8]
금요신학 강좌 때 책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한스 큉 <과학을 말하다.>168쪽) [2]
금요신학 강좌 때 책에서 인용한 글입니다.(몰트만 <과학과 지혜>63,64쪽)
주일학교 준비를 위한 학부모 모임 [2]
공동공부 교재 <고통의 문제> P.15 제1장 서론 밑의 팡세 인용부분 [1]
1월6일은.... [5]
아이~~~ 감짝이야~~~놀랬습니다. ㅠㅠ
저는 들어와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