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6
* 서울 예배를 위한 장소가 준비위원회를 통해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주께 감사~~
   그동안 기도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위치:서울 중구 남산동2가 27-5(히말라야빌딩 지하-홈페이지 약도 참조)
          (빌딩이름은 극비로 주인분과 몇몇분만 안다고...ㅎㅎ)

2.사용시간:주일 오후 6시 이후 독립사용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0여개 단체가 시간별 나누어서 사용중)

3.시설:4층건물 지하(현재 교회다움 교회)
         * 예배실:100명수용.개인용 강의의자 비치.
         * 사무실:복사기,팩스,화이트보드.
         * 부속실:테이블4개-20명 식사가능.유리벽통해서 예배가능.
         * 기도방:앉아서 기도하고 쉴 수 있는 곳.
         * 화장실:남여 각각 사용.
         * 악기및 음향기기:피아노,엠프,빔프로젝터 비치.(음향실 따로 있슴)

4.비용:모두 무료사용 하도록 `교회다움'에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여건이 되어 더 좋은일을 하라고 하시네요..꾸벅)

5.`교회다움은 민걸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로 `에베소교회'를 모델로 하며 현명성과
    `개혁교회/칼빈주의'를 지향합니다.
    홈페이지 http://churchdaum.onmam.com/

6.교회사진을 따로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위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열어 주신 교회다움과 민걸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다리를 놓아 주신 전인환 목사(우이동 예배 공동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정용섭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19 18:15)
profile 아내 시와그림 그리고 딸 시화가 저희 가족입니다 다비아를 통해서 보다 깊고 넓은 하나님의 세계를 경험하고자 합니다
엮인글 :
http://dabia.net/xe/church_seoul/181499/06d/trackback

profile

[레벨:29]무위

October 10, 2008

정말 잘 됐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profile

[레벨:21]유목민

October 10, 2008

주님께 감샤. ^^
profile

[레벨:29]유니스

October 10, 2008

훌륭한 장소를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October 10, 2008

이보다 더 좋은 장소를 찾기는 힘들 정도로
안성맞춤의 자리군요.
교회가 아무리 열려 있다고 하더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다른 교회에
장소를 허락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요.
'교회다움' 교회에 속한 분들의 영성이
놀랍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그 교회와의 관계도 염두에 두어야겠군요.
같은 공간에서 시간만 달리 하는 두 교회가
기본적으로 교회 일치 정신을 살려낼 수 있을지를 말입니다.
가칭 '다비아 교회'는 성격이 맞는 사람끼리
즐거운 공동체를 만드는데 모든 관심을 집중시키는 게 아니라
교회 본질을 추구하는 데 특심을 기울여야 하거든요.
가장 중요한 일이 해결됐으니
이제 진도 나가는 일만 남았군요.
잘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신
전인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October 10, 2008

무위 님도 장소를 구하는 일에
신경을 많이 써 주었다고 말을 들었어요.
서울은 이제 됐으니 대구 좀 신경 써 주세요.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예~무위 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쪽지를 보냈는데 읽으셨는지요??
오늘 보니 지워졌네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예~목사님.

찾아 주십시요.
환영합니다.^^*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감사드립니다.
방문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예~감사*^^*
하루 쉬시는 날(주일은 쉬시죠?).
방문 환영합니다.
profile

[레벨:20]신완식

October 10, 2008

전 목사님은 훌륭한 목회자시군요.
아침에 이 소식 듣고 기분이 좋습니다.

profile

[레벨:13]눈사람

October 10, 2008

쌍수를 들어 축하드립니다.
제가 좀 기술이 좋으면 쌍발도 들텐데...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염려지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교회다움'민걸 목사님이 전 목사님의 2년 선배라고 하셔요.
신학 동문이신 듯 합니다.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온 몸으로 축하를 하신걸로 받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언제고 환영합니다>*^^*
profile

[레벨:43]웃겨

October 10, 2008

참 잘 됬어요. 좋은 소식에 기쁩니다.
운영위원회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군요.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ㅎㅎ텔레파시??
서로 대글을 동시에 달았네요.

다비안 모든분들을 하나님이 역동적으로
이끄시는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참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속에 웃겨님도 계시네요*^^*
profile

[레벨:9]겨우살이

October 10, 2008

어찌 이렇게 다비아에 딱 맞는 예배처소를 찾도록 해 주셨을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소식입니다. 교회 뒤편 남산 공원까지
우리가 접수 할 수 있다니 정말 판타스틱한 예배처 입니다.
희망봉님과 시와그림님을 비롯 모든 분들의 노고에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그냥 있기만 했는데...
제 이름(닉)을 거론하시면 어찌합니까??
앞으로 수고하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 벌어진거 맞죠?^^*

담주 종교학 책걸이 합니다.
그 때 뵙기를*^^*
profile

[레벨:100]정용섭

October 11, 2008

겨우살이 님,
남산 공원을 "우리가 접수할 수 있다니",
정말 그렇군요.
'우리가' 한 걸 보니
겨우살이 님이 이 예배 공동체에 함께 할 생각이 분명하군요.
그러면 준비위원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창립 멤버에는 등록을 하세요.
예루살렘의 120명 성도처럼
역사에 남는 거랍니다. ㅎㅎ
우리 공동체를 특징 짓는 지역 이름을 열거해 볼 테니
무슨 뜻인지 맞춰 보세요.
갈릴리.
예루살렘,
로마,
비텐베르크,
제나바,
서울.
알겠어요?
친절하게 답을 드릴께요.
갈릴리- (예수님이 선포한) 하나님의 나라
예루살렘- 십자가와 부활
로마- 사도신경
비텐베르크- 종교개혁
제네바- 에큐메니칼
서울- 한민족
위의 여섯 특징이 우리 공동체의 신학적 토대이기도 합니다.
이것만은 아니겠지요.
그냥 생각이 나서 추려본 거에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가 역동적으로 일치를 이루어가는 교회가
과연 어느 정도가 실현 가능할는지요.
기대가 됩니다.
마음이 동하면 창립 멤버에 등록하세요. ㅎㅎ
주님의 은총이.
profile

[레벨:9]무지개

October 11, 2008

'여호와 이레'로군요,,,
물론 희망봉님께서 발 품 엄청 파셨지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profile

[레벨:32]자유의꿈

October 11, 2008

목사님, 그리고 서울 식구들께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네요.
대구샘터교회를 위해 예비하신 곳은 어디일까 궁금하네요.
제가 그곳에 있으면 저도 발품이라도 팔텐데...
여기 나와있으니 더 샘터교회에 마음이 가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
profile

[레벨:8]은빛그림자

October 11, 2008

목사님.
창립 멤버 등록은 어디에 하나요??ㅎㅎㅎ
profile

[레벨:6]노큐

October 11, 2008

그날 일찍 가서 역사적인 장소결정회의에 참석못해 아쉽습니다.^^
희망봉님 수고하셨읍니다. 다음주에 뵙겠읍니다.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감사합니다*^^*
주께서 예비하시니 찾기만 하면 되네요.
좋은 주말~^^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클라라 님!
두 분을 교인명부(?)에
네임펜으로 굵게 적어 두세요^^*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감사합니다.^^*
늘 온유한 모습이
강의실을 환하게 합니다.
주말 즐겁게~*^^*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노큐 님~
모두가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교회에 아드님과 씨름할 방도 있습니다.

담주 종강 책걸이라고 하나요? 암튼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profile

[레벨:100]정용섭

October 11, 2008

클라라 님,
은빛그림자 님은 천연덕스럽게 농담을 잘 하는 분이랍니다.
속지 마세요.
아무래도 클라라 님이
창립멤버 접수창구 봉사자로 자청하고 나서야겠네요.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니
아무나 깃발을 들면 임자니까요.
아자.
profile

[레벨:100]정용섭

October 11, 2008

노큐 님,
안녕하세요.
한번 직접 뵈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군요.
동영상 강의는 들어오세요?
나중에 자주 뵙게 되겠지요.
좋은 주일을 맞으세요.
profile

[레벨:9]겨우살이

October 11, 2008

어어~~ 단어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는 목사님의 예리함!
거기다 바로 바톤받아 뛰시는 클라라님의 민첩함!!
두분의 환상적 호흡에 탄성과 함께 이제 정말 글조심 해야 할 듯 싶습니다. ^^

실은, 모든 다비안들이 멋진 서울 예배처가 마련됐다는
소식에 다들 우리 교회가 생긴 것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 썼던 '우리가'었죠. ^^
목사님, 저란 사람이 워낙 어디에 이름을 올리거나
앞장서는 일을 잘 못하는 편이랍니다.
사정이 허락되는데로 다비아의 예배에
머리수나 열심히 채워볼까 하는 날라리 마음이었는데..
목사님이 제 신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실 듯 싶네요. ^^

조금 시간을 두어 생각을 해 본 뒤
접수창구의 문을 두두려 보겠습니다.^^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12, 2008

아~ 목사님!
노큐 님의 미소가 끝내줍니다.*^^*
사실 `미소가 죽여 줘요'해야 되는데..목사님이시라...ㅎㅎ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바쁘다는 이유로
그런 시간을 못가졌습니다.
예배가 열리면 달라 지겠죠?
profile

[레벨:26]비가오는날

October 20, 2008

저도 ...........예배장소 확정을 축하합니다.
모두 기뻐하시니...경사이군요.
profile

[레벨:7]희망봉

October 20, 2008

감사드립니다~.
늘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오프,예배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적거리 유지 기간 온라인예배 [레벨:24]임마누엘 2020-03-05 43217
공지 말씀예전 - 성경봉독 - 에문. 2023.12.10 file [레벨:33]우디 2018-01-09 45167
공지 서울샘터교회 휘장성화 총정리 file [7] [레벨:33]우디 2014-01-04 84202
공지 교인나눔터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2] [레벨:10]mm 2012-02-13 196356
공지 2024년 교회력 [1] [레벨:33]우디 2011-11-26 232859
공지 서울샘터 교회 창립의 변 [123] [레벨:100]정용섭 2008-10-24 293889
25 주보 12월7일, 대림절 둘째 주일 (창립 예배) file [레벨:10]mm 2008-12-08 9403
24 창립 예배(12.7) 성서 구절 및 찬송 [레벨:8]박찬선 2008-12-04 16557
23 서울 샘터교회 예배문의? [2] [레벨:0]해오름예브게니 2008-12-02 13870
22 서울샘터교회 창립준비모임(11.30)이 있었습니다. [레벨:8]박찬선 2008-11-30 14925
21 서울샘터교회 창립준비모임(11.23) 토의 결과 [4] [레벨:8]박찬선 2008-11-24 12572
20 서울샘터교회 준비모임(11.16) 토의 결과 [3] [레벨:8]박찬선 2008-11-17 12229
19 `서울샘터교회'첫 예배를 알립니다 file [23] [레벨:7]희망봉 2008-11-12 14207
18 서울샘터교회 준비모임(11.9) 토의 결과 [8] [레벨:8]박찬선 2008-11-10 14885
17 서울샘터교회 창립 준비위원 모임을 알립니다~~ [20] [레벨:7]희망봉 2008-11-06 14599
16 11월2일 준비모임을 한주 쉽니다~ [레벨:7]희망봉 2008-10-30 17328
15 서울샘터교회 극복해야 할 요소 하나 더!! [8] [레벨:8]박찬선 2008-10-27 16110
14 이름을 불러 주세요~~ [26] [레벨:7]희망봉 2008-10-24 16079
13 <서울샘터> 교회 창립의 변 [114] [레벨:100]정용섭 2008-10-24 22765
12 창립준비 게시판을 이제서야... [1] [레벨:13]하늘바람 2008-10-23 24146
11 서울예배를 위한 준비모임을 알립니다. [11] [레벨:7]희망봉 2008-10-20 19496
10 '다비아 교회' 운영관련 제안하나 해도 될까요? ^^ [3] [레벨:9]겨우살이 2008-10-12 20811
9 가칭 서울 '다비아 교회' 예배 처소 사진입니다 ~^^* file [29] [레벨:11]소풍 2008-10-10 19735
» 딱~입니다.(교회 예배할 처소를 찾았습니다) [32] [레벨:7]희망봉 2008-10-10 19806
7 제3차 가칭 '다비아 교회' 준비모임 후기 [12] [레벨:8]박찬선 2008-10-03 20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