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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사진 올리는게 좀 늦었네요.
낮시간동안 바깥 일을 좀 보느라고....
(희망봉님이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

희망봉님 말대로 정말 딱인지 아닌지
직접 보시고들 판단해 주세요 ^^*



***** 정용섭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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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소풍 님.감사합니다~

아~죄송 피아노가 아니고 전자올겐입니다.ㅋ

바쁘신중에 함께 동행해 주신 에레마 님,소풍 님,시와그림 님.
그리고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다비안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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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신완식

October 10, 2008

아담하면서도 가족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그런데 오대오 헤어 스타일을 자랑하시는 분은 누구신가요?
좌우 이념 대립이 첨예한 나라에서 딱 중심을 잡고 계시는 귀한 분이시네요^^.
그리고 코아텔이란 뭘하는 덴가요? 호텔 같은 건가요?
자세히 보니 소풍님은 대단한 미남이시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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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0, 2008

ㅋ~
절대 그냥 놓치시는 일이 없으시네요.
오대오! 분단의 아픔이 밀려 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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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신완식

October 10, 2008

아~~그럼 오대오 님이...
제가 1번으로 댓글 다는 사이
먼저 끊으셔서 눈치를 못챗어요.
그럼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 미녀는 시와 그림 님이시겠군요.
와~~~여기 여성들 상당수가 코끼리 같은 몸매를 뽐내는데
시와 그림 님이 여기 오시면 런던이 발칵 뒤집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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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모래알

October 10, 2008

먼저 신 목사님의 댓글이--오대오-- 눈길을 끌었음을 고백합니다.
그게 뭘까 싶어서.. ㅎㅎㅎ
그랬더니 예배장소를 위해 수고하신 여러분들의 환한 얼굴들이 있네요.
모두들 참 애쓰셨는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쓰여질까 궁금하고 기다려지네요.

헌데 세번째 사진이 참 재밌네요.
아담과 하와가 그렇게 별거를 했었군요. ㅎㅎㅎ
남산을 뒤뜰로.. 대단합니다.
찾아가느라 길 잃고 헤매는 일이 이번엔 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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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은빛그림자

October 11, 2008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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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까마귀

October 11, 2008

잠시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를 생생하게 보게 하네요. 하나님말씀을 찾아 이러저리 애쓰는 성도들
아마 짐작컨데, 여기까지 다다른 분들 가슴속에 맺힌 그 무언가가
이제 이곳에서 쉼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아마 정목사님과 이하 다른 여러분들 잘 하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멋있는 분들이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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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사띠아

October 11, 2008

어제 전화에
서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운지 모르겠다고
6개월동안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배우고 있는 딸이 울먹였습니다.

기다려라. 아빠가 좋은 교회 소개해 줄께.
아빠 근데 나는 큰 교회는 싫어. 정치하는 냄새가 너무나.
알았어. 아빠가 소개해 주면 꼭 가는거다.
노력해볼께.

한국인으로서 한국을 배워보려고 발버둥을 쳐도
그렇게 쉽게 한국인다워지지 않는 자신이 힘들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 딸이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을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들며 날며 풍성한 생명의 꼴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글이 저로 접속 포인트 1000점을 돌파하게 하겠군요.
트래픽의 원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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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예~맞아요
인상이 죽여주죠...ㅎㅎ
민목사님과 전인환목사님 두분의 입담(?)이
현대어(?)로 장난이 아닙니다.(계속 거칠게 표현이 되네요)
두분의 만담 내지는 특강도 고려해 봐야 할것 같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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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깊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눈가에 이슬이 맺히셨다구요...

글 읽고 있는데 갑자기
처소를 읽고 방황하는
디아스포라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애쓰고 힘씀이,때론 막연함도
역사를 열어가시는 그 분의 숨결을 느끼는 순간
새로운 평화로 다가오네요

두 분의 관심과 사랑...잊지 않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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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님의 싸이에 들러 이리저리 읽고
보기도 했습니다.*^^*
두근(1.2kg)거리는 가슴으로
방문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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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2]샘터

October 11, 2008

현장방문했을때 저도 교회위를 점령하고 있는 "코아텔"의 정체에 대해 궁굼해했는데 인터넷 뒤져보니 고시원입니다
아래내용은 고시원 광고 입니다.
"서울의 교통의 중심지 명동에 위치해있어 편리한 교통편과 주변 먹거리가 많아 생활하시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고시원 옆 건물이 편의점이기에 생필품을 사고 이용하시기에 매우 좋습니다.
유흥가와는 조금 떨어져있는 대학교 근처이기에 조용하고 내집같은 분위기에서 학업에 열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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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예~따님께서 서울에 유학(?)중이셨군요?
한국생활에 새힘을 얻을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할텐데..(즉시 준비위원회를 구성..나이스윤님이 청소년부장..ㅎㅎ)
011-788-2791 임시 연락처입니다.ㅎㅎ

1000 포인트 돌파 축하드립니다.
대신 호두 팬케익을 가족들과 나누었습니다.
당사자가 알든 모르든간에..*^^*

늘 평안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로만 뵈었는 데 마음에 평화가 느껴지네요.이유가 뭘까요?*^^*
뵙고 싶어 집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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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시와그림

October 11, 2008

목사님!
나좀, 거기로 데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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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시와그림

October 11, 2008

ㅋ 코아텔 선전이 아니라
다비아 교회 비영성 부분 광고가 되겠네요!
에레마님은 우리교회 프로파간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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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2]샘터

October 11, 2008

"보조요원"이 제겐 적합한 직함인걸요. 절대 겸손해서가 아니고 태생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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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저 역시 어떤 역사(?)가 쓰여질까 기대가 됩니다
장소는 `교회다움'홈피를 이용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언제고 방문을 환영합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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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3]달팽이

October 11, 2008

하나님께서 좋은 장소를 인도해 주셨네요.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디아스포라들의 영적인 거처가 되길 바랍니다.
그렇기 위해
우리의 삶과 신앙을 더욱더 진리의 빛을 드러내 보이며
점검해 보아야 겠네요.

기도와 참여와 사랑가운데
든든한 교회로 자리잡기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눈부신 가을 하늘인데..
척박한 한국교회에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그런 공동체로 쑥쑥 자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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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October 11, 2008

에레마 님은 사업가 아니세요?
가끔 베트남에도 사업차 가신다고 하니 말이에요.
보조요원 체질은 사업가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요.
사실 나도 성격이 막 앞에 나서는 체질이 아니라서
에레마 님 옆에 있으면 편안하더군요.]
바쁘신데도
준비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좋은 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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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1, 2008

예~감사합니다.*^^*
산청의 하늘과 서울의 하늘이 하나로 다가옵니다.
깊은 관심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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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알렉스

October 11, 2008

멀리서나마 지켜보며 많은 기대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실 공동체가 움트고 있는 것 같아 동시대인 됨이 기쁩니다.
정용섭 목사님 통해 많은 걸 새롭게 배우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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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김재남

October 12, 2008

후기를 읽어가며 준비위원님들의 수고에
자신이 부끄러워지는군요.
다비아 예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다비아교회 청년들은 숨어있으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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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2, 2008

네~감사를 드립니다.
멀다 하셨네요ㅠㅠ
그래도 기회가 되면 방문해 주십시요.
환영 합니다.
즐거운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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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2, 2008

예~숨어 있어요.
숨겨진 300용사라고나 할까.
그래도 모자라면 당분간 아쉬운대로 마음이 젊은 분들과..ㅎㅎ

즐거운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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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2]샘터

October 13, 2008

목사님! 저는 사업가가 아니고 사업자입니다. 큰 사업가로 성공하고도 싶었는데 다비아 물이 들었으니
틀린 것 같습니다.목사님하고 파트너하고 복식게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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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들꽃처럼

October 13, 2008

드디어 다비안들의 교회가 세워지는 군요....
멀리서 성원을 보냅니다.
무척 부럽구요...

그리고
다비아 에서 맹활약하시는 분들의 얼굴을 뵈어서 좋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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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희망봉

October 13, 2008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격려의 글 또한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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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사띠아

October 13, 2008

고수들의 틈새에 발을 들여놓으려면
서비스와 발리 연습에 더더욱 힘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그것도 안되면 그날 신실한 볼보이가 되겠습니다.
끼어만 주신다면 영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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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October 13, 2008

좋아요.
이번 겨울, 사티아 님이 모국 방문 하는 기간에
테니스 하는 다비안들 한데 모여 겨뤄봅시다.
나는 지금 백 스트록을 익숙하게 하려고 신경을 좀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결국 "볼을 끝까지 보는 것"이더군요.
테니스 볼의 솜털이 테니스 라켓에 묻어나는 것 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볼을 봐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돼요.
마음을 비우지 못한 탓이지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야 하듯이
테니스에서도 자기를 비우고 볼만을 따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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