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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샘터교회 휘장성화 총정리

조회 수 84133 추천 수 0 2014.01.04 12:16:05

 

 성찬주 - 지거쾨더 <최후의 만찬>

ss-0211.jpg



 3. 주현절 - 베로키오 &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스도의 세례>

그리스도의세례.PNG














2011년 수련회 주제가 '창조와 종말'이었으니 2011년 수련회 성화가  7.창조절 성화로도 적당합니다.





<교회력과 절기>

1. 대    림    절 → http://dabia.net/xe/index.php?mid=church_seoul&document_srl=730253

2. 성    탄    절 → http://dabia.net/xe/index.php?mid=church_seoul&document_srl=730255

3. 주    현    절 → http://dabia.net/xe/index.php?mid=church_seoul&document_srl=730258

4. 사    순    절 → http://dabia.net/xe/index.php?mid=church_seoul&document_srl=730260

5. 부    활    절 → http://dabia.net/xe/index.php?mid=church_seoul&document_srl=730262

6. 성령강림절 → http://dabia.net/xe/index.php?mid=church_seoul&document_srl=730264

7. 창    조    절 → http://dabia.net/xe/index.php?mid=church_seoul&document_srl=73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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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3]우디

January 04, 2014

이 건은 공지 게시물로 하면 좋겠습니다.
빠진 성화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창조절을 지키기 전에 성령강림절까지 성화를 인쇄했었습니다.
성령강림절과 창조절은 기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다른 성화들(2011년 수련회성화, 성찬성화 등)을 함께 번갈아가며 사용해왔습니다.
2011년 수련회 주제가 '창조와 종말'이었으니 2011년 수련회 성화가 창조절 성화로도 적당합니다.
성화에 대한 해설이 있는 꼭지글을 빠짐없이 링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

5주년 성화 주문시 오랜만에 주문하려니 연락처를 찾느라 애먹었습니다.
아래에 적어두어 공유하려고요.

위 성화휘장들을 인쇄해온 곳은
에벤에셀 이라는 업체이며 <서울샘터교회>라고 하면 잘 압니다.
심지어 제가 자주 주문하니, 저한테 목사님이라고 하더군요.ㅎㅎ
www.jesus0119.com  031-905-7482  
주문시에는 전화해서 알려주는 이메일로 성화 이미지 파일을 보냈습니다.(제일 해상도, 색상 좋은 걸로!)
사이즈는 그간 주문한 데이터가 업체에 있으니 그에 준해서 주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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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soranara

January 04, 2014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니  성화담당자가 아니라도 절기별 성화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군요....

  그런데....구체적인 공유가 차기 담당자에게 인수인계하는 듯한....ㅎㅎㅎ

  앞으로  부서별 맡은 내용들을 이렇게 정리해 놓으면 교우들 모두가 숙지할 수 있게 되니 참 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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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3]우디

January 04, 2014

 구체적 공유 --> 유고시 임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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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8]天命

January 04, 2014

숙제 하나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휘장 성화가 바뀔 때마다
저것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할 텐데, 하며
마음 속으로 늘 궁금해 했던 사항입니다.

요긴한 맥이 탁 풀린 것 같습니다... ^^^

탙장은 이제 많이 회복이 되어 가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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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小木

January 05, 2014

일목요연해서 한눈에 들어오네요!^^ 이렇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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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비가오는날

January 08, 2014

 공지로.....에 한표

우디집사님이 크게 한건 하셨네요.~~^^*

(주일학교 동아리방 예약 ...표 작성도 부탁드립니다.그것도 공지로...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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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January 10, 2014

이제사 찬찬히 살펴보았네요.
성화가 댑따 많군요.^^
광화문시절부터 성화주문 도맡아주신 우디님,
구겨질까, 곰팡이날까 노심초사 애써주신
성화지킹이 윤집사님도 계시고요.
저 중에 몇 개는 샘터초창기 작품이군요.
그러고보니 성화가 샘터교회역사의 증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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