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1-34

조회 수 1384 추천 수 0 2012.02.28 23:24:15

8장

 

나병환자를 고침

8 1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오자 큰 무리가 그를 따라왔다. 2 보라. 한 나병환자가 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이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3 그러자 예수님은 그에게 손을 뻗어 몸에 손을 대고 말씀하셨다. 당신이 깨끗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러자 곧 그는 나병에서 깨끗해졌다. 4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제사장에게 가서 그대 몸을 보이고 사람들에게 증거가 될 수 있도록 모세가 명령한대로 예물을 드리십시오.

 

가버나움의 백부장

5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들어갔을 때 백부장이 그에게 왔다. 그는 예수님에게 청하여 6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내 하인이 집에 누워 있습니다. 몸이 마비되어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7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겠습니다. 8 백부장은 대답했다. 그리고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이 제 집에 들어오실 만한 자격이 제게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겁니다. 9 저도 행정당국의 권위를 따라야 하고 아래로는 군사들을 다뤄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 군사들은 내가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옵니다. 제 하인에게 이것을 하라 하면 그는 합니다. 10 예수님은 이 말을 듣고 놀라서 자기를 따라온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정으로 내가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이런 믿음을 나는 이스라엘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11 나는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과 서에서 몰려들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식탁에 앉게 될 것입니다. 12 그렇지만 나라의 자녀들은 어두운 데로 쫓겨나서 거기서 흐느끼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13 예수님은 백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십시오. 그대가 믿은 대로 될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그 순간에 그의 하인이 즉시 나았다.

 

베드로의 집에 들어간 예수

14 예수님은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셔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려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셨다. 15 예수님이 그녀의 손을 붙잡으시자 열병이 떠났다. 그녀는 일어나 예수님을 섬겼다. 16 저녁에 사람들은 수많은 귀신 들린 사람을 예수님에게 데리고 왔다. 그리고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서 귀신을 내쫓고 모든 병자들을 고치셨다. 17 이로써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주신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우리의 약함을 스스로 짊어졌으며, 우리의 병도 감당했습니다.”(사 53:4)

 

제자도의 진정성에 대해

18 예수님은 무리가 자기를 둘러싸는 것을 보고 건너편 해안으로 배를 대라고 명령하셨다. 19 그러자 한 율법학자가 앞으로 나와 예수님에게 말했다. 선생님,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나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20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하늘 아래 보금자리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자기 머리를 둘 곳도 없다. 21 제자들 중의 한 사람이 예수님에게 말했다. 우선 집에 가서 내 아버지의 장사를 끝내도록 허락해주십시오. 22 그러자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나를 따르라. 죽은 자는 죽은 자가 장사지내도록 하라.

 

폭풍을 잠잠케 함

23 예수님은 배에 오르셨고, 제자들은 그를 뒤따랐다. 24 보라. 강력한 폭풍이 바다를 뒤덮자 배는 파도에 휩쓸렸다. 그러나 예수님은 잠들었다. 25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와서 그를 깨우며 말했다. 선생님,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26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했다. 믿음이 작은 그대들이여, 왜 그렇게 무서워하는가? 그리고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완전히 조용해졌다. 27 사람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했다. 바람과 바다까지 순종하다니, 도대체 저 분이 누군가?

 

귀신 들린 두 가다라 사람을 고침

28 그리고 예수님은 가다라 지역에 속하는 건너편 해안으로 올라가셨다. 그때 두 명의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에게 달려왔다. 그들은 무덤 사이에서 나왔으며, 아주 위험해서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 없었다. 29 보라. 그들은 소리쳤다. 하나님의 아들 당신은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려는 겁니까? 당신은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30 그들에게서 멀찍이 떨어진 목초지에 큰 돼지 떼가 있었다. 31 악한 영이 예수님에게 요구했다. 그리고 말했다. 우리를 쫓아버리실 생각이라면 암퇘지 떼로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32 그러자 예수님은 말했다. 나가라! 그러자 악한 영이 나와서 암퇘지에게로 들어갔다. 보라. 온 돼지 떼가 비탈길로 달려 내려가 호수에 빠져 익사하고 말았다. 33 그러자 목자들이 달아나 동네로 들어가 모든 사실과 귀신들린 자에게 일어난 일을 알렸다. 34 보라. 온 도시가 예수님에게 몰려왔다. 그들이 예수님을 보고, 자신들의 지역에서 떠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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