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1-30

조회 수 1256 추천 수 0 2012.03.05 00:02:12

13장

 

씨 뿌리는 사람에 관해

13 1 같은 날 예수님은 집을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곁에 모였다. 예수님은 배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으셨고, 모든 무리는 호숫가에 서 있었다. 3 예수님은 많은 것을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보십시오.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 뿌리러 나갔습니다. 4 그가 씨를 뿌리자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새들이 와서 그것을 집어먹었습니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충분하지 못한 돌밭에 떨어졌습니다. 곧 싹이 자랐습니다만 흙이 깊지 않아서 6 해가 뜨자 시들었습니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린 것입니다. 7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아래 떨어졌습니다. 가시덤불이 위로 자라 그것들의 숨을 막았습니다. 8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어떤 것들은 백배, 어떤 것들은 육십 배, 어떤 것들은 삼십 배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9 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입니다!

 

비유의 의미에 대해

10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말했다. 선생님은 왜 그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11 예수님은 그들에 대답하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그대들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12 받은 사람은 더 받아서 충만하게 되고, 없는 사람은 갖고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이해하려고하지도 않는다.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성취된 것이다. 그 예언은 다음과 같다(사 6:9-10) “그대들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할 것이며 이해하지도 못할 것이다. 볼 눈이 있어도 그대들은 보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할 것이다. 15 이 민족의 마음이 완고해졌기 때문이다. 그대들의 귀는 듣기 힘들고 그대들의 눈은 닫혀 있다. 그래서 그들은 눈으로 무언가를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고 마음으로 이해할 수 없다. 마음을 돌이며 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다.” 16 그러나 그대들의 눈은 볼 수 있는 복이 있고, 귀는 들을 수 있는 복이 있다. 17 진정으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한다. 많은 선지자들과 정의로운 사람들이 그대들이 보는 것을 보려고 갈망했지만 보지 못했다. 그대들이 듣는 것을 들으려고 갈망했지만 듣지 못했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에 대한 해석

18 씨 뿌리는 사람에 대한 비유를 이제 들으라. 19 어떤 사람이 나라에 대한 말씀을 듣고 이해하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이 사람의 마음에 뿌려진 것을 강탈해간다. 이는 길에 씨가 뿌려진 사람이다. 20 돌밭에 씨가 뿌려진 사람은 말씀을 듣고 곧 기쁨으로 받아들인다. 21 그러나 그는 뿌리가 전혀 없고 변덕이 심해서 말씀으로 인해서 어려운 상황을 만나거나 핍박을 당하면 곧 넘어진다. 22 가시덤불에 씨가 뿌려진 경우는 말씀을 듣지만 세상의 염려와 정직하지 못한 재산에 대한 염려로 말씀이 질식되어, 결국 결실을 맺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23 그러나 좋은 땅에 씨가 뿌려진 경우에는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결실을 맺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 결실이 어떤 때는 백배, 어떤 때는 육십 배, 세 번째는 삼십 배가 된다.

 

밀밭의 잡초

24 예수님은 그들에게 다른 비유를 가리켜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자기 경작지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25 사람들이 잘 때 그의 원수가 와서 밀 사이에 잡초를 뿌리고 갔다. 26 싹이 자라고 결실이 날 때 잡초도 보였다. 27 일꾼들이 와서 집 주인에게 말했다.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잡초가 어디서 온 것입니까? 28 집 주인이 일꾼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원수가 행한 짓이네. 일꾼들이 말했다. 우리가 가서 잡초를 뽑아내기를 원하십니까? 29 집 주인은 말했다. 아니네! 자네들이 잡초를 뽑아내려다가 알곡까지 뽑을지 모른다네. 30 잡초와 알곡 둘 다 추수할 때까지 자라게 내버려두게. 추수할 때 내가 추수꾼들에게 우선 잡초를 모아 불에 사를 수 있도록 다발로 묶고, 알곡은 모아 내 곡간에 넣으라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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