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31-58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2012.03.06 00:04:34

겨자씨와 누룩에 대해

31 예수님은 그들에게 다른 비유를 가리켜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와 같다. 32 이것은 모든 씨앗 중에서도 가장 작다. 그러나 그것이 자라면 그 어떤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된다. 그래서 하늘 아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서 산다. 33 예수님은 다른 비유를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한 여자가 큰 밀가루 통에 갖다 넣어 완전히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

 

비유의 의미

34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비유가 아니면 그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이로서 선지자가 한 말이 이루어진 것이다.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내 입을 열어 비유를 말할 것이며, 세상의 시작부터 감춰졌던 것을 밝힐 것이다.”(시 78:2)

 

잡초 비유에 대한 해석

36 거기서 예수님은 사람들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제자들이 그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밭에 뿌려진 잡초에 대한 비유를 설명해주십시오. 37 예수님은 대답하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은 사람의 아들이다. 38 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는 나라의 자녀들이다. 잡초는 악의 자녀들이다. 39 잡초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곡식을 거둬들이는 때는 세상의 마지막이다. 추수하는 이들은 천사들이다. 40 잡초를 뽑아 불에 태우는 것처럼 세상의 마지막 때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은 자기의 천사들을 보낸다. 그들은 타락하게 하고 불의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자기 나라에서 거두어내서 43 화덕에 던질 것이다. 거기서 울부짖고 이를 갈게 될 것이다. 43 그러나 의로운 이들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처럼 빛이 날 것이다. 귀 있는 이는 들으라!

 

밭의 보물과 값비싼 진주에 대해

44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져 있는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찾아서 감춰놓았다. 그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 밭을 샀다. 45 또한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아다닌 장사꾼과 같다. 46 그가 값비싼 진주를 발견하고 돌아가 자기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팔아 진주를 샀다.

 

그물에 대해

47 또한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여러 종류의 고기를 잡는 그물과 같다. 48 그물이 꽉 차면 사람들이 그물을 해안으로 끌어낸다. 그리고 자리를 잡고 앉아서 좋은 것은 가려내서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린다. 49 세상의 마지막 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천사들은 밖으로 나가 악한 자를 의로운 사람에게서 갈라내서 50 화덕에 던질 것이다. 악한 자들은 거기서 울부짖고 이를 갈 것이다. 51 그대들은 이 모든 것을 이해했는가? 그들이 대답했다. 예. 52 그러자 예수는 말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학자들은 자기의 보물창고에서 새것과 옛것을 끌어내는 집주인과 같다.

 

나사렛에서 배척당한 예수

53 예수님은 이런 비유들을 다 말씀하신 뒤에 그곳을 떠나시게 되었다. 54 고향으로 가서 회당에서 고향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들은 깜짝 놀라 이렇게 물었다. 이런 지혜와 이런 행동이 도대체 어디서 온단 말인가? 55 그는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그의 형제들은 야곱과 요셉과 시몬과 유다가 아닌가? 56 그리고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은가? 그에게 일어나는 이 모든 것이 어디서 온단 말인가? 57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언짢게 생각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선지자는 고향과 자기 집 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존경받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58 그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곳에서 별로 표적을 보이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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