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경험하기를 원하시는 목사님께서
동성애 경험은 직접 해보지도 않고
무비판적으로 동성애를 찬성하는 이유는 뭔가요?
퀴어축제도 가보시고 종로 게이바도 가보시구요.
이태원 게이클럽도 가보시구요.
그들의 생태를 몸소 느껴보셔야 할 것 아닌가요?
예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하신 것처럼요?
"Hlee 님의 글을 통해서 방향을 분명하게 잡게 되었습니다."
이 글 보고 얼마나 황당해서 웃음이 나오던지...
본인께서 직접 논문이건 사설이건 기사건 안 찾아보시고
누군지도 모르는 일개 회원이 어설프게 비논리적으로
적어놓은 글을 보고 방향을 분명하게 잡으셨다구요?
극좌, 극우 유튜버들 영상 하나씩 보고 선동당하는 무리들과 전혀 다를 바 없으신데요?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퀴어축제 꼭 가서 그들이 뭘 팔고 있는지 가서 보시구요.
같은 화장, 같은 옷 입으시길 바래요.
인구감축을 원하시는 것 보니 충분히 딥스테이트의 아젠다에 젖어계시네요.
10년전만해도 중도성향으로 보였는데 요즘 글 보니 완전히 극좌로 가셨나봐요.
글은 그럴듯하게 쓰시는데 정작 물리학이라던가 양자역학,
하다못해 동성애에 대해서도 지식이 부족한게 눈에 보이네요.
안타깝네요. 정말...
1. 그럼 유전자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조현병, ADHD, bipolar disorder, autism 등도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거겠네요? 동성애처럼 후천적으로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중이겠네요? 지나가는 전문가 아무나에게 물어 보세요, 위의 병들이 후천적으로 발생해서 퍼져 나가는 중인지.
2,3,4 - 별로 근거없는 소리입니다. 동성애는 1973년에 이미 정신병목록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정신병이 아닙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psychologytoday.com/intl/blog/hide-and-seek/201509/when-homosexuality-stopped-being-a-mental-disorder%3famp)
논문몇편만 그런다구요? Homosexuality 를 논문검색엔진 중 하나인 pubmed 에 넣어보면 5만7천개 정도가 검색되는데요? 대부분의 논문은 동성애를 이해하는 연구결과물이지 반대하는 논문은 드물겁니다.
저는 univ.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연구하는 과학도입니다.
확증편향이라는 말에 화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말은 연구결과물들을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보시지 말라는 뜻이 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개인적인 경험과 사례를 추가해 보겠습니다. 필자는 동성애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들이 많습니다.
동성애는 대부분 성적인 이유로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비율은 90% 이상입니다.
동성애는 평생 이성만을 만나온 유부남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동성애가 후천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최근 힙합계에서 일어난 게이 스캔들에는 여러 유부남들이 연루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 역시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유부남 동성애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다른 정신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조현병이나 우울증 등 다양한 정신 질환을 가진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인 남성과의 행동 패턴이나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끼순이'라는 캐릭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끼순이'는 동성애 유경험자인 내가 직접 경험한 바에 의하면, 동성애자들 중 과반수가 이런 성향을 보입니다. 이들은 여성적인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특성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동성애 문화에서 성적인 요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에이즈와 같은 질병 유병률이 높은 문화적 특징이 있습니다.
동성애에서 탈피하는 사례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여성을 만나 결혼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성애자라고 해서 이성관계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동성애자들은 여성 호르몬을 투여한 후에도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도 가능한 일이며, 관련된 영상 자료를 찾아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개인적인 경험과 사례를 통해, 나는 동성애를 '사랑'으로 보기보다는 후천적 정신질환이나 성적 변태적인 성향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동성애는 성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는 문화로,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겠습니다.
동성애와 관련된 단일 유전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라는 증거가 부족함을 의미합니다.
동성애와 관련된 유전자 연구에서는 다인자 유전적 요소가 발견되었고, 이는 정신질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정신분열증 등 정신병과의 상관관계가 관찰되었습니다.
DNA가 일치하는 일란성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실험에서는 동성애 성향에 대한 일치율이 낮았습니다. 이는 동성애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동성애와 성적 파트너에 관련된 여러 연구와 통계에서는 동성애자들이 성적인 중독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와 관련된 성병과 정신질환의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항문성교로 인한 대장암이나 항문암 발병 위험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과학적 연구와 통계를 통해, 동성애는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성적인 문화와 관련이 깊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