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대한 열정이 뜨겁군요. 너무 길어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아직 믿지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구원에 대한 저의 견해를 때문에 한 줄을 뜯겠습니다. 굽어 살펴 보시기를......

저는 왜? 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1. 사람을 왜 구원하시나?
하나님의 붕어빵이니까.
2. 사람은 왜 귀한 존재인가?
작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3. 왜 예수님만이 구원인가?
이 점에 대하여 배타적이라든가 폐쇄적이라는 말은 억측입니다.
복음은 “부르심”이기 때문에 배타적이라는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배타성이야말로 부르심을 이해하지 못하는 최대의 걸림돌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부르심에는 이론도 필요 없으니 아무나 참여할 수 있는 잔치집입니다.
철학은 믿은 후에 필요한 것이지 믿음 이전에는 오히려 방해물일 뿐입니다.
4.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오직 진실뿐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에(성경) 사람의 진심이 연결 되면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잔치집에 가실 때는 (진실)이라는 부조를 반드시 넣어서 가져 가십시오.
그런데 현실은 필요 이상의 이론이나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가득하여 본질이 아닌 경우가 허다합니다.
5. 그래도.....
“그래도 합리적인 이론이 필요하다”고 하며, 이론이 결여 되면 맹신과 미신이 된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라는 핑계를 던져버려야 합니다.
왜 지금까지 그래도 라는 테두리 안에서 맴돌기만 하고 구원을 얻지 못하는가 하면.... 아직 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르심을 거부 하는 것은 아직 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성경말씀을 통해서든지 어려운 환경을 통해서든지 언젠가는 "그래도" 라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부르심에 응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겠지요. 그러나 말씀에서 보화를 찾을 수 있는 지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구원을 위하여 열심을 내십시오.  



-> 2007년08월18일 21시08분24초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고침: 위에서 세 째줄 ------견해를-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