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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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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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많이 당혹스럽습니다.
by [레벨:13]콰미 on 2007-05-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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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3]콰미
on 2007-05-11 08:21
<사도신경>을 예배시마다 암송하는 게 옳은지에 관한 토론을 제안합니다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1-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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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3
voltaire님 보세요(쟁토방에서 연결)
by [레벨:0]두지랑 on 2007-05-07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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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두지랑
on 2007-05-07 02:53
환원, 상담신학 그리고 신경과학
by [레벨:2]voltaire on 2007-04-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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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voltaire
on 2007-04-12 19:45
기독교인으로서 마음으로 느낀 반야심경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8-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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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8-23 13:53
워치만 니 저 <말씀의 사역> 주요 내용 소개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2-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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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5
기독교와 하나님의 원수들 ^^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2-0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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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2-02 02:42
[Re] 전도에 대하여
by 작은자 on 2007-08-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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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자
on 2007-08-18 02:23
'구원'이 철지난 소모적인 논제일까요?
by [레벨:0]도루박 on 2007-08-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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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도루박
on 2007-08-20 11:59
설교는 별로지만 사람은 좋다!
by [레벨:0]심스 on 2007-02-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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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심스
on 2007-02-28 12:16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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