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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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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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충격과 의문)김지하 시인 보수단체서 박근혜 지지 선언
by [레벨:17]아우 on 2012-11-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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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7]아우
on 2012-12-07 03:59
공중파 방송, 언제까지 北 인권상황 외면할텐가? file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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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23:39
환원, 상담신학 그리고 신경과학
by [레벨:2]voltaire on 2007-04-12 19:45
5 1745
by [레벨:2]voltaire
on 2007-04-12 19:45
제사 해결에 있어서 이런 방법은 어떻습니까?
by 인생해답 on 2007-06-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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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생해답
on 2007-06-23 20:50
야훼냐? 하나님이냐? 기독교에 던지는 화두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7-08-1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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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7-08-17 01:47
[Re] 전도에 대하여
by 작은자 on 2007-08-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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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자
on 2007-08-18 02:23
인생은 고달프지만 육체 때문에 행복합니다.
by 인생해답 on 2007-08-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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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생해답
on 2007-08-21 23:55
예수와 "축복"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1-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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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4
(한국의)교회, 예수 외의 것들에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다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2-03 21:02
5 1421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5
조직신학해설 철학관련 오류에 관하여
by [레벨:11]NEGADETH on 2010-01-16 00:34
5 1693
by [레벨:11]NEGADETH
on 2010-01-22 17:59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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