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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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491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행위'는 믿음의 필요충분 조건인가?
by [레벨:37]paul on 2008-01-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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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7]paul
on 2008-01-09 13:06
목자 잃은 양 같아서,,
by [레벨:7]늘오늘 on 2008-01-17 03:45
15 1651
by [레벨:7]늘오늘
on 2008-01-17 03:45
포도원 품꾼의 비유에 대한 오해(마 20:1-16)
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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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엄기욱
on 2008-01-21 21:53
영국 교회는 세금을 내고 영국 국세청은 돌려주고...
by [레벨:2]johnwonuk on 2008-01-29 23:53
0 1923
by [레벨:2]johnwonuk
on 2008-01-29 23:53
기독교와 하나님의 원수들 ^^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2-0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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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2-02 02:42
만인구원설..
by [레벨:0]박지관 on 2008-02-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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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박지관
on 2008-02-05 14:22
에큐메니칼 운동 비판
by [레벨:0]박지관 on 2008-02-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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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박지관
on 2008-02-05 17:00
인간은 신인가? 신의 피조물일 뿐인가?
by [레벨:2]라베뉴 on 2008-04-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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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라베뉴
on 2008-04-08 16:36
작은자입니다~!
by 작은자 on 2008-04-30 00:51
9 1894
by 작은자
on 2008-04-30 00:51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 대한 또 다른 해석
by [레벨:1]엄기욱 on 2008-05-10 12:13
3 1569
by [레벨:1]엄기욱
on 2008-05-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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