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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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542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breeze님의 번역 글을 읽고
by [레벨:1]균형 on 2007-03-10 17:42
4 1357
by [레벨:1]균형
on 2007-03-10 17:42
신비(종교현상)에 관하여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15
4 1246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15
다비아(대구 성서 아카데미)가 나갈 방향
by [레벨:4]New York on 2007-05-06 23:24
4 1607
by [레벨:4]New York
on 2007-05-06 23:24
로마 카톨릭이 예수를 서양귀신의 하나로 만들어버렸는지에 관한...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1-08 23:42
4 1052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2
교회음악 담론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4-10 14:21
4 1031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4-19 20:26
(충격과 의문)김지하 시인 보수단체서 박근혜 지지 선언
by [레벨:17]아우 on 2012-11-26 21:13
4 1267
by [레벨:17]아우
on 2012-12-07 03:59
종교와 과학.
by [레벨:8]복서겸파이터 on 2018-09-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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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8]복서겸파이터
on 2018-09-30 21:31
(문자주의비판) 프롤로그
by [레벨:3]하랑 on 2009-06-07 23:10
3 1196
by [레벨:3]하랑
on 2009-06-22 14:54
(문자주의 비판2) 성경의 오류들1
by [레벨:3]하랑 on 2009-06-15 08:37
3 1561
by [레벨:3]하랑
on 2009-07-16 12:52
칼뱅 500주년을 바라보며 - 칼뱅과 하나님 뜻의 남발 file
by [레벨:3]하랑 on 2009-01-03 12:54
3 1377
by [레벨:3]하랑
on 2009-01-03 12:54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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