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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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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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기독교와 자유주의! file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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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13:35
공중파 방송, 언제까지 北 인권상황 외면할텐가? file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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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8-08-14 23:39
기독교인으로서 마음으로 느낀 반야심경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8-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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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8-23 13:53
[ 불의한 청지기 비유 바로 이해하기 ]
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9-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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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코람데오
on 2008-09-20 15:00
싸우는 진리
by [레벨:1]엄기욱 on 2008-09-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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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엄기욱
on 2008-09-22 12:35
정성훈 님의 칼빈의 기독교 강요 초록을 읽고난 후...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10-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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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10-01 17:11
십자가와 구원...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10-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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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10-04 13:43
삼위일체에 대하여...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10-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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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10-10 12:24
열 처녀 비유로 본 믿음과 사랑의 관계
by [레벨:1]엄기욱 on 2008-11-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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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엄기욱
on 2008-11-11 12:43
2009년, 한국 교회의 영원한 타자 file
by [레벨:3]하랑 on 2008-12-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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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하랑
on 2008-12-30 21:27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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