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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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열린토론방에도 글쓴이의 의견이나 논평없이 단순 퍼온글이나 링크만 덩그러니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글의 성격과 상관없이 곧바로 해우소로 게시물을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열린토론방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으로 단순 퍼온글이나 링크는 제한토록 하겠습니다.
퍼온글이나 단순 링크를 이용하실 때에는 일방적인 퍼오기는 가급적 자제해주시구요(물론 단순 링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소개하고자 하는 글들은 링크로 처리해주시고, 글을 올리시고 토론을 이어가고자 하시는 분은
그 글의 성격과 대강의 내용, 그리고 그 글에 대한 자신의 코멘트와 토론의 방향성 정도는 정리해주셨음 합니다.
꼭 정교하고 긴 내용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소개와 토론의 방향 제시만 있어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간혹 퍼오기 허락을 받고 퍼오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런 경우는 코멘트를 통하여 정식으로 퍼오기 허락을 받고
가져온 것임을 밝혀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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