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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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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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믿음은 왜 중요한 것인가?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9-02-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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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9-10-27 18:00
창세기 3장1절의 잘못된 번역에 대하여
by [레벨:5]signature on 2009-08-20 06:51
38 1739
by [레벨:5]signature
on 2009-11-09 11:34
통일은 당연한가?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10-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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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11-14 00:37
수능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거세지는 교회, 성당, 사찰의 기도물결들을 보고
by [레벨:12]진상광 on 2009-11-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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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상광
on 2009-11-15 00:53
다비아, 정용섭 그리고 보수와 진보에 대하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09-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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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0]떡진머리
on 2009-11-23 13:50
세상에 이런 곳도 있습니까?
by [레벨:1]나누미1 on 2009-11-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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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나누미1
on 2009-11-28 21:13
종교가 있다없다를 떠나서...
by [레벨:1]천둥과번개 on 2009-11-3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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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천둥과번개
on 2009-11-30 04:03
로마 카톨릭이 예수를 서양귀신의 하나로 만들어버렸는지에 관한...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1-0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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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2
<사도신경>을 예배시마다 암송하는 게 옳은지에 관한 토론을 제안합니다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1-13 11:09
12 1448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3
자가(自家)소유 예배당 없는 교회(즉 신앙공동체)...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1-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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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3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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