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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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7370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도루박님의 글에 아직 답변을 달지 못해서 글을 씁니다.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8-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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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7]바우로
on 2007-08-18 20:07
성서해석에 관하여...
by [레벨:6]에덴나라 on 2010-08-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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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6]에덴나라
on 2011-02-07 20:43
이석기와 국정원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1
0 1491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4
죄인 주제넘게 몇자 적습니다.
by [레벨:3]Jordan on 2007-07-31 03:40
6 1486
by [레벨:3]Jordan
on 2007-07-31 03:40
신비(종교현상)에 관하여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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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15
신앙공동체적인 삶 추구 대신, 각자의 '천국 가기 학교' 로 변질된 교회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9-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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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2-04-04 03:48
(충격과 의문)김지하 시인 보수단체서 박근혜 지지 선언
by [레벨:17]아우 on 2012-11-26 21:13
4 1475
by [레벨:17]아우
on 2012-12-07 03:59
근원적인 거대한 악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2-17 23:35
1 1474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4-14 17:21
지식의 한계.
by 무심 on 2007-06-05 20:04
2 1472
by 무심
on 2007-06-05 20:04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by [레벨:2]처음처럼2 on 2010-07-01 14:01
5 1470
by [레벨:2]처음처럼2
on 2010-07-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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