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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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9258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통진당 해산에 대하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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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6 12:27
선교에 관하여...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7-06-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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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7-06-12 17:26
수능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거세지는 교회, 성당, 사찰의 기도물결들을 보고
by [레벨:12]진상광 on 2009-11-13 13:12
1 1750
by [레벨:12]진상광
on 2009-11-15 00:53
신에 대한 칭호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1-05-05 23:43
9 1749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1-07-13 14:23
(충격과 의문)김지하 시인 보수단체서 박근혜 지지 선언
by [레벨:17]아우 on 2012-11-26 21:13
4 1735
by [레벨:17]아우
on 2012-12-07 03:59
용서가 안되요
by [레벨:37]paul on 2007-12-04 15:01
1 1735
by [레벨:37]paul
on 2007-12-04 15:01
(한국의)교회, 예수 외의 것들에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다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2-03 21:02
5 1733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5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계명을 지켜야 하나요?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22 14:54
1 1729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22 14:54
서구신학 / 서구적 담론 답습이 "답"일 수 없다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7-27 21:08
11 1728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8-14 13:00
성서해석에 관하여...
by [레벨:6]에덴나라 on 2010-08-11 09:40
2 1725
by [레벨:6]에덴나라
on 2011-02-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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