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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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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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계명을 지켜야 하나요?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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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엄기욱
on 2008-07-22 14:54
기독교인으로서 마음으로 느낀 반야심경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8-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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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8-23 13:53
위험한 믿음
by [레벨:1]엄기욱 on 2008-12-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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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엄기욱
on 2009-02-12 11:08
꿈은 이루어진다.
by 포도 on 2007-03-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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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포도
on 2007-03-07 12:56
류광수(다락방) 이단인가요???
by [레벨:28]정성훈 on 2007-03-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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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정성훈
on 2007-03-09 17:51
사형선고 못한 재판부의 고뇌
by [레벨:0]無名齋 on 2007-04-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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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4-20 17:30
전례학과 교회사는 무가치하다?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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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0 12:25
수능시험을 앞두고 갑자기 거세지는 교회, 성당, 사찰의 기도물결들을 보고
by [레벨:12]진상광 on 2009-11-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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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상광
on 2009-11-15 00:53
근원적인 거대한 악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2-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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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4-14 17:21
좋은 책이 있어 하나 소개합니다.
by [레벨:1]보안관 on 2013-06-3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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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보안관
on 2013-06-30 06:48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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