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이 글은 아래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 다른 그 무엇에 대해서.."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갖고 왔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좀 더 토론하고 싶은 마음에. 런너님의 양해 바랍니다.
먼저 묵묵부답님께서 떠나시고 싶으시다는 섭섭하네요. 묵묵부답님의 말씀 이해가 갑니다. 저 역시 여기저기서 계시판을 기웃거려 보고 먼저 용어가 딸려서 읽기가 어려웠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글이 무슨 종교학과나 철학과 강의를 듣는듯 아리송한 용어 투성이었습니다. 특별히 코람데오님 말씀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 코람데오님 악의는 없읍니다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나는 여기서 얻을게 없어 하고 떠나신다면 너무 혼자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 섭섭하네요.
많은 분들이 기독교 하면 첫날처럼님처럼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드리지요. (1) 왜 예수님꼐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셨을까요? (2) 왜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특히 코람데오님과 뭄묵부답님의.
먼저 묵묵부답님께서 떠나시고 싶으시다는 섭섭하네요. 묵묵부답님의 말씀 이해가 갑니다. 저 역시 여기저기서 계시판을 기웃거려 보고 먼저 용어가 딸려서 읽기가 어려웠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글이 무슨 종교학과나 철학과 강의를 듣는듯 아리송한 용어 투성이었습니다. 특별히 코람데오님 말씀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 코람데오님 악의는 없읍니다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나는 여기서 얻을게 없어 하고 떠나신다면 너무 혼자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 섭섭하네요.
많은 분들이 기독교 하면 첫날처럼님처럼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드리지요. (1) 왜 예수님꼐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셨을까요? (2) 왜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특히 코람데오님과 뭄묵부답님의.
저는 무지하고 믿음이 약한 자입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