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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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8328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보수와 비보수 사이의 갈등의 까닭?
by [레벨:0]無名齋 on 2007-05-01 02:03
2 1489
by [레벨:0]無名齋
on 2007-05-01 02:03
예수 이적설화에 양자론적 해석에 관하여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28
0 1479
by [레벨:2]voltaire
on 2007-05-06 17:28
이데올로기, 전통, 그리고 문자주의
by [레벨:3]하랑 on 2009-02-16 00:27
1 1451
by [레벨:3]하랑
on 2009-02-16 03:02
교회음악 담론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4-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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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4-19 20:26
믿음 그리고 신학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24 15:39
2 1439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31 19:35
실체인가 이상인가
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2 00:50
2 1430
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2 00:50
장애, 그것에 대한 사회적 해석에 대하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2-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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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2-03 20:06
조상제사에 대하여
by [레벨:28]정성훈 on 2007-02-20 02:09
2 1417
by [레벨:28]정성훈
on 2007-02-20 02:09
지지와 공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2 13:18
0 1410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2 13:19
로마 카톨릭이 예수를 서양귀신의 하나로 만들어버렸는지에 관한...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1-08 23:42
4 1407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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