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출석한 교회의 목사님(주안장로교회, 나*일 목사)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어휘가 다를 순 있으나 전체적인 내용은 사실입니다.

<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들이 안치된 영안실을 둘러 보았다. 그 가운데 열 몇 분 (정확히 몇 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기억안남. 14명으로 기억)이 예수믿는 분이셨다. 원장(연세세브란스)께 말씀드리니 놀라 물었다. 어떻게 아셨습니까?  예수믿는 사람은 얼굴이 평안하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다가가면 왠지 섬짓해지고 그들의 얼굴이 어둡다.  나중에 원장님으로부터 들었는데 정확히 그 숫자였다.
사람은 죽으면 몇그람 가벼워진다. 과학자들이, 영혼이 있는가. 있다면 그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알아보기 위해 죽기 직전과 죽은 후 무게를 측정해보니 평균 몇그람 (정확히 몇그람이라 말씀하셨는데 기억안남. 2.5g으로 기억)정도 가벼워졌다. 이로 보아도 영혼은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영혼은 비 물질적인데 무게가 있나요?
대기권에서의 질소, 수소 등의 무게와 어떻게 다르며 이런 접근이 성경적인 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