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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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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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전도에 대하여
by 작은자 on 2007-08-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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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자
on 2007-08-17 07:27
저별과 달님께. 정목사님과 다비아에 대해서...
by [레벨:37]paul on 2008-07-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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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7]paul
on 2008-07-12 16:25
기독교의 적, 신앙의 적: 자유민주주의
by [레벨:4]New York on 2007-02-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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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4]New York
on 2007-02-14 18:59
한국교회는 전염병에 스스로 감염되는 것을 즐기나?
by [레벨:2]솔나무 on 2007-06-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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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솔나무
on 2007-06-20 05:07
믿음은 왜 중요한 것인가?
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9-02-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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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4]저별과 달
on 2009-10-27 18:00
나도 인문학적 성서읽기^^ - 라캉으로 본 성서
by [레벨:3]하랑 on 2009-03-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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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하랑
on 2009-03-28 00:50
로마서 묵상!
by [레벨:14]순둥이 on 2007-10-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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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4]순둥이
on 2007-10-26 23:03
욥기는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요?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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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0 12:36
신나치즘적 '개혁을위한종교인네트워크' 비판.
by [레벨:2]요ㅤㅅㅔㅍ on 2009-02-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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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요ㅤㅅㅔㅍ
on 2009-02-12 03:25
바울처럼 살지 않으면 목회를 그만 두시지요.
by [레벨:1]최종운 on 2007-1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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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최종운
on 2007-11-29 17:24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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