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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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466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충격과 의문)김지하 시인 보수단체서 박근혜 지지 선언
by [레벨:17]아우 on 2012-11-26 21:13
4 1262
by [레벨:17]아우
on 2012-12-07 03:59
하나님 경험에 관하여
by [레벨:9]길위의벗 on 2013-05-07 12:54
14 1074
by [레벨:9]길위의벗
on 2013-05-10 20:45
좋은 책이 있어 하나 소개합니다.
by [레벨:1]보안관 on 2013-06-30 01:57
1 1137
by [레벨:1]보안관
on 2013-06-30 06:48
예수의 죽음 - 들뢰즈적 사유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0-08-31 14:30
7 1769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8-26 12:20
이석기와 국정원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1
0 1167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09-15 23:54
무의식으로의 국가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0-17 13:09
0 1207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0-17 13:15
지지와 공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2 13:18
0 1033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2 13:19
통진당 해산에 대하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6 12:26
0 1236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1-06 12:27
장애, 그것에 대한 사회적 해석에 대하여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2-03 20:06
0 1110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3-12-03 20:06
아이폰에서 설교듣게 해 주세요
by [레벨:7]우익지 on 2013-12-18 22:01
3 1017
by [레벨:7]우익지
on 2014-09-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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