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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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설교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즘 데스크탑을 쓰는 일이 적어 정목사님 설교를 듣는 것을 소홀하게 됩니다.
XpressEngine을 사용하는 웹사이트니 mms 보다는 Editor에서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에는 아이튠스에 올리기도 했는데 업로드가 안되는 것 같은데 제가 못찾고 있는 것인지요? iBlug.com도 다른 방법이구요.
XpressEngine을 사용하는 웹사이트니 mms 보다는 Editor에서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에는 아이튠스에 올리기도 했는데 업로드가 안되는 것 같은데 제가 못찾고 있는 것인지요? iBlug.com도 다른 방법이구요.
2014.09.03 04:35:01
목사님
안녕하세요?
다비아에는 매주 들러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꼭 듣습니다만 로그인하여 쪽지를 체크하기에는 오랫만입니다.
제 아이들 셋의 이름 우태, 익태, 지태의 앞자로 우익지로 제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 우익지가 제 본명인 줄 아신 적도 있습니다. 하하.
벌써 다비아를 통해 말씀을 배우고 나름대로 동부하려고 한 것이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교회 웹사이트를 관리하고 있어서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그런 요구를 했었는데 제가 미국에 살다보니 돕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도 몇번이고 목사님이 말씀하신 되풀이 현상을 겪곤 합니다. 저희 교회 웹사이트에서는 이런 문제가 전혀 없거든요. 미국 서버를 사용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아마 서버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현상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Sound Cloud 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만.
가끔 설교하실 때 목소리가 좋지 않으실 때가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피츠버그에서
김종오 드림
우익지 님, 안녕하세요?
2005년에 다비아 가입하셨으니
참 고참 회원이시군요.
다비아기 일반 피씨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불편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어떤 분이 재미 있게 말하기를,
다비아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불친절하다구요.
한번 듣다가 중간에 잠시 쉬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새롭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총체적으로 새롭게 만들어야 할지 어떨지 말입니다.
기다려주시구요.
금년도 십여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대림절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