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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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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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나도 인문학적 성서읽기^^ - 라캉으로 본 성서
by [레벨:3]하랑 on 2009-03-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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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3]하랑
on 2009-03-28 00:50
같은 우리말을 하는데도
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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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1 11:32
교회음악이 천해지고 있다.
by 우물가 on 2007-06-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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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물가
on 2007-06-06 19:18
구름님! 꼭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by [레벨:4]봄볕/ 정대진 on 2007-01-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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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4]봄볕/ 정대진
on 2007-01-31 13:01
아프가니스탄 피납과 선교활동
by [레벨:2]야고보 on 2007-07-20 21:23
50 2942
by [레벨:2]야고보
on 2007-07-20 21:23
내가 믿는 예수는 누구인가?
by [레벨:6]月光 on 2007-06-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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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6]月光
on 2007-06-04 16:34
기독교의 위기와 원인에 대한 과제
by [레벨:4]소텔리온 on 2016-08-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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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4]소텔리온
on 2019-02-19 13:10
'다비아'는 보수인가?
by [레벨:100]정용섭 on 2009-04-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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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00]정용섭
on 2009-07-29 16:49
욥기는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요?
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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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28]첫날처럼
on 2008-07-10 12:36
킹제임스성경에 대한 논란
by 페트라 on 2007-09-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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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트라
on 2007-09-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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