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 Skin Info
  • Tag list
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5448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교회음악 담론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4-10 14:21
4 1028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4-19 20:26
이데올로기, 전통, 그리고 문자주의
by [레벨:3]하랑 on 2009-02-16 00:27
1 1025
by [레벨:3]하랑
on 2009-02-16 03:02
만일 내게 이웃 사랑이 없다면..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07 22:10
0 1021
by [레벨:1]엄기욱
on 2008-07-07 22:10
아이폰에서 설교듣게 해 주세요
by [레벨:7]우익지 on 2013-12-18 22:01
3 1016
by [레벨:7]우익지
on 2014-09-03 17:21
"예배"- 과연 어떤 것이 예배인가?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09-12-27 13:51
2 1015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6 19:46
믿음 그리고 신학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24 15:39
2 1010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31 19:35
'인민사원' 사례로 짚어보는 1인사교(私敎) 함정과 인간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6 10:42
0 1000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8 16:25
(진정한 믿음성장 가로막고 실패한 신앙 낳는) 비성서적인 교회 성직제도<뉴스앤조이 칼럼 종합>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6 20:56
0 989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28 06:57
한국 개신교의 오늘의 이와 같은 '참패한 모습'을 어떻게 보아야만 하나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3-17 11:59
0 985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3-21 13:45
<느긋한 토론> 시작합니다
by [레벨:7]breeze on 2009-02-24 02:26
8 984
by [레벨:7]breeze
on 2009-03-08 21:55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