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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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9190
by [레벨:100]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실체인가 이상인가
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2 00:50
2 1514
by [레벨:0]無名齋
on 2007-07-22 00:50
구원 2 (과격한 부탁과 함께)
by 십자가 정신 on 2007-08-17 09:57
2 1493
by 십자가 정신
on 2007-08-17 09:57
전례학과 교회사는 무가치하다?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0 12:25
1 1487
by [레벨:17]바우로
on 2007-05-10 12:25
'인민사원' 사례로 짚어보는 1인사교(私敎) 함정과 인간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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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8 16:25
하나님 경험에 관하여
by [레벨:9]길위의벗 on 2013-05-07 12:54
14 1473
by [레벨:9]길위의벗
on 2013-05-10 20:45
<느긋한 토론> 시작합니다
by [레벨:7]breeze on 2009-02-24 02:26
8 1464
by [레벨:7]breeze
on 2009-03-08 21:55
(진정한 믿음성장 가로막고 실패한 신앙 낳는) 비성서적인 교회 성직제도<뉴스앤조이 칼럼 종합>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16 20:56
0 1463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1-02-28 06:57
<느긋한 토론> 자유토론
by [레벨:7]breeze on 2009-02-27 02:27
2 1458
by [레벨:7]breeze
on 2009-04-05 03:54
교회는 '빠져나옴' 과 분열로써 나아왔다. 향후의 길은 어떤 것일까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1-10 20:32
7 1417
by [레벨:12]진 예수만
on 2010-03-26 05:16
과학, 그리고 신앙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0-05-29 13:16
0 1416
by [레벨:20]떡진머리
on 2010-05-29 18:40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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