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글 수 253
*다음 글은 <공동선> 2009년 5&6월 호에 실린 것입니다. 혼자 읽기에 너무 아쉬워서 제가 윤문길 편집장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공동선 홈피에 올리심과 더불어 퍼가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분의 당부대로 출처를 밝혀드립니다.
http://www.comngood.co.kr/article_view.htm?selected_no=692&PHPSESSID=e5c5eb83bc68b17299d45e06b365dfda
다비안을 위하여 좋은 글 읽기를 허락해 주신 윤문길 편집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신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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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mngood.co.kr/article_view.htm?selected_no=692&PHPSESSID=e5c5eb83bc68b17299d45e06b365dfda
다비안을 위하여 좋은 글 읽기를 허락해 주신 윤문길 편집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신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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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과학에게 자리를 내주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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