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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그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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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펌글이나 단순 링크에 대해서 by 잎새의 꿈 on 2009-03-20 00:19	0	9258	by 잎새의 꿈 on 2010-01-15 14:50
<부흥회 무용론>을 심각하게 생각한다. by 우물가 on 2007-02-09 11:04	19	2232	by 우물가 on 2007-02-09 11:04
성서와 성경 by Jordan on 2007-02-08 01:51	10	2473	by Jordan on 2007-02-08 01:51
가끔씩... 카톨릭 신학생들이 부러울 때 - 등록금 고지서를 받으며 by 봄볕 on 2007-02-07 17:04	15	3754	by 봄볕 on 2007-02-07 17:04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by 우물가 on 2007-02-06 11:13	8	2141	by 우물가 on 2007-02-06 11:13
구름님! 꼭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by 봄볕/ 정대진 on 2007-01-31 13:01	23	2877	by 봄볕/ 정대진 on 2007-01-31 13:01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면... by bonk3 on 2007-01-29 16:16	24	3807	by bonk3 on 2007-01-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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